통도사가 산중총회를 열고 현 방장 원명 스님을 불신임하고 새 방장으로 월파 스님을 추천해 논란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현존하는 총림의 최고 어른인 방장 스님을 불신임하고 새롭게 방장을 추천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향후 종단 안팎에서 파장이 거셀 것으로 보인다.
통도사는 5월24일 설법전에서 열린 산중총회에서 ‘영축총림 방장의 건’을 논의하고 만장일치로 불신임을 결의하고 차기 방장으로 월파 스님을 추천했다. 또 차기 주지 후보로 영배 스님을 품신하기로 했으며, 임회의 지위를 갖는 ‘산중회의’를 구성하기로 하고 의장에 명신 스님을 선출했다.
김현태 기자 meopit@beopbo.com
[관련기사]
'불교이야기 > 스님들 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월파스님 지당하신 행동이십니다.(그 절에는 영배라는 독버섯이 있지요) (0) | 2011.05.25 |
|---|---|
| "영배"중이 꼈으니 말썽 않날리가 없지..... (0) | 2011.05.24 |
| “이기적 탐심 말고 원력과 공심으로 살아야” (0) | 2011.05.17 |
| 참선스님들의 師表’ 혜국 스님 인터뷰 (0) | 2011.05.10 |
| 한국불교 해외에 가르친 숭산 큰스님의 가르침 (0) | 2011.05.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