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앞은 덕숭산 뒤편의 가야산, 두번째는 수덕사 앞의 홍동산,
인간의 생로병사는 다 아는 이야기인데....그 뒤의 네가지는 좀 어렵네요.
사랑하는 사람은 헤어지는 고통이 .... 애별리고
아직도 수덕사는 진화하고 있습니다. 초가집이 참 산뜻하게 정리정돈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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