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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아, 1년 쉬었다 복귀…마오, 슬럼프 딛고 회복 우여곡절 끝 대결 성사…컨디션 조절 관건될 듯 ▲ 우: 김연아, 좌: 아사다 마오 ★*»…피겨 최강 흥행카드, 4월 24일 모스크바 맞대결 “‘1등이냐 아니냐’는 중요하지 않다. 응원해 준 분들에게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김연아) “일본에 힘을 주는 연기를 하고 싶다.” (아사다 마오) 세계 여자 피겨 최강의 흥행 카드인 김연아(21·고려대)와 아사다 마오(21·주쿄대)의 맞대결이 성사됐다. 다음달 24일부터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리는 2011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선수권대회가 무대다. 지난 1년간 부침을 겪어온 두 스타가 절치부심해 맞이한 1년 만의 재대결에서 어떤 경기력을 선보일지 세계의 시선이 쏠렸다. //정유경 기자 ⓒ 한겨레 (http://www.hani.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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