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의 순간사진

▣ 뚝심 두산, 두번 울고 세번 내리 웃었다 ★*… 두산 3루수 이원석이 5일 롯데와의 준플레이오프 5차전 9회초 2사에서 롯데 박종윤의 날카로운 직선 타구를 몸을 날려 잡아낸 뒤 누운 채 환호하고 있다. ▲ 동아 닷컴| ● ‘원본 글 닷컴가기' ◆ http://www.donga.com

▣ [체전 2010] 리듬체조 여왕의 몸짓 ★*… 7일 경남 마산 양덕여중 체육관에서 열린 제91회 전국체육대회 리듬체조 경기에서 일반부에 출전한 서울 대표 신수지가 멋진 줄 연기를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 쿠키닷컴| ● ‘원본 글 닷컴가기' ◆ http://www.kukinews.com

▣ 배영 경기, 멋진 입수 ★*… 6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커몬웰스게임 수영 남자 200m 배영 경기에서 제임스 고다드(영국)가 입수하고 있다. /Tim Wimborne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동아 닷컴| ● ‘원본 글 닷컴가기' ◆ http://www.donga.com

▣ 역도 경기, 아찔한 사고 ★*… 6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커몬웰스게임 역도 남자 69kg급 경기에서 세스 데그베 페트리에(가나)가 역기를 들어올리다 넘어지고 있다. /Amit Dave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동아 닷컴| ● ‘원본 글 닷컴가기' ◆ http://www.donga.com

▣ 레슬러의 포효 ★*… 6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커몬웰스게임 레슬링 남자 120kg급 그레코로만형 경기에서 이반 포포비치(호주, 위)가 알라람 맘만(나이지리아)에게 승리를 거둔 뒤 기뻐하고 있다. /Krishnendu Halder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동아 닷컴| ● ‘원본 글 닷컴가기' ◆ http://www.donga.com

▣ 샤라포바의 강서브 ★*… 5일 베이징에서 열린 중국 오픈 테니스대회에서 마리야 샤라포바(러시아)가 엘레나 베스니나(러시아)를 상대로 서브를 넣고 있다. /Petar Kujundzic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동아 닷컴| ● ‘원본 글 닷컴가기' ◆ http://www.donga.com

▣ 받아넘기는 워즈니아키 ★*… 6일 베이징에서 열린 중국 오픈 테니스대회에서 카롤린 워즈니아키(덴마크)가 사라 에라니(이탈리아)의 공을 받아넘기고 있다. /Petar Kujundzic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동아 닷컴| ● ‘원본 글 닷컴가기' ◆ http://www.donga.com

▣ 금빛 평균대 연기 ★*… 6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커몬웰스게임 체조 여자 개인 경기에서 로렌 미첼(호주)가 평균대 연기를 펼치고 있다. 미첼은 이 경기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Andy Clark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동아 닷컴| ● ‘원본 글 닷컴가기' ◆ http://www.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