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의 킬리만자로 산을 배경으로 한 암보셀리 국립공원 사파리를 시작하면서 신비의 땅 아프리카 여정을 시작했다.
킬리만자로와 엠보셀리국립고원의 사파리를 끝내고 세계 최대의 홍학 서식지와 아웃 어브 아프리카 촬영지로 유명한 나쿠루국립공원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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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이지구 엠보세리 국립공원을 지나면서
레스트랑 겸 기념품 상점
상점을 통해야만 화장실을 갈수 있었다. 나올때 두 다시 한번 지나 쳐야 상술하고는 케냐의 화장실은 상점을 통과 해서 들어 가는데가 많앗다.
마사이족의 주의 점은 절대 허락 없이 사진 촬영을 하면 안된다. 꼭 사전에 차량에 속에서 촬영을 하는데 퍽소리가 나드니 과일 하나가 창문에 부딧친다. 모자간에 고함치는 모습하고는, 실례는 내가 먼저 했지만은
이정도면 장거리가는 대형버스에 속한다
나이로비 시내에는 한식집이 두어군데 잇다
아프리카 열사의 태양을 그대로 느끼며 그렇게 1시간 반을 달렸을까 갑자기
월트 디즈니사의
사방으로 멀리 아득하게 산들로 둘러 쌓인 계곡의 저 아래에는 사바나
산 중턱에 마련된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그레이트 리프트 밸리는 말이나
드라이버의 설명을 들으면서 우리는 마치 미시령 같이 꼬불꼬불한 계곡 길에
드디어 나쿠르 국립공원에 들어 섰으나 벌써 날은 저믈고
자브라<얼룩말>와 함께 무리를 지은 플라밍고 들이 보인다. 케냐의 가을 풍광 속에, 새들이 비상하는 모습에서, 나는 발견한다.
내 눈앞에 펼쳐진 플라밍고의 장관
무리에서 이탈한 버팔로 한마리가
이 광활한 대평원에 특급호텔 수준의 시설과 Service가 존재한다는 사실이 신기하기만 했다 .
캠코드 촬영에 열중인 회교도 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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