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
하이드 파크(HYDE PARK) : 80개가 넘는
공원을 보유하고 있는 런던에서 가장 크고
유명한 도심공원으로 그 면적이
약 160만㎡에 이른다.
하이드 공원의 앨버트 기념비(Albert Memorial) :
빅토리아 여왕이 먼저 세상을 떠난
남편 앨버트 공을 기리기 위해 세웠다.
1851년에 있었던 대박람회의 카다로그를 들고 있는
알버트 공의 동상은 폴리(Foley)에 의해 제작되다.
Royal Albert Hall : 영국 런던의 대표적 연주회장로
빅토리아 여왕의 남편 알버트공이 건립한 콘서트로
8,500명을 수용할수있는 대형 연주회장이다.
템스 강(Thames River)에서 바라 본 런던 중심가
군함 벨파스트호 : 2차 대전과 한국전쟁에 참전한
함정으로지금은 군함박물관으로 일반에게
유료로 공개되고 있다.
런던 시청사 건물
런던탑 : 정복왕 윌리엄 1세가 지은 왕궁이자
요새요, 감옥이었다....
|
웨스트민스터 궁전(Palace of Westminster)
기존 건물을 포함하여 약 1,100개의 방과
건물 대부분은 19세기까지 거슬러 올라가지만, 역사적 원형 건물 가운데 살아남은 요소는 오늘날에는 유해의 정장(正裝) 안치와 같은 중요한 국가행사를 치를 때 사용하는 보석 탑 등이다. |
웨스트민스터 궁전과 궁전 주위는 시종 장관이
국회의사당의 시계탑 빅 벤(Big Ben)
처칠 경의 동상
웨스트민스터사원 (Westminster Abbey))
웨스트민스터사원(Westminster Abbey) :
이곳은 영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건물로 엄격한
이곳의 대사원 교회는 10세기에 지어졌지만
대관식 교회로서의 독특한 역할 때문에 이 대사은
이 곳은 저명인사의 묘도 많은데 특히 남쪽
웨스트 민스터 감리교도 중앙 홀
버킹엄 궁전 : 18세기 초에 버킹엄 공작 가문을
위해 지어졌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1837년 국왕으로서는 빅토리아 여왕이 처음 이 궁에 살았다.국왕이 궁전에 있을 때면 왕실기가 휘날리고 날마다 근위병 근무교대식이 벌어진다. |
빅토리아 여왕 기념비
위병 교대식을 마치고 돌아가는 근위병
src="http://blogfile..paran.com/BLOG_401912/200806/1213969019_37.jpg">
휘파람 행진곡
'쉼터 > 유럽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폼페이 (0) | 2009.07.29 |
---|---|
이탈리아 베네치아 (0) | 2009.07.29 |
벨지움 Antwerp 거리 (0) | 2009.07.13 |
"쇼팽의 음악편지 (0) | 2009.07.03 |
벼랑 아래 집을 짓고 사는 마을 - 스페인 세테닐 (0) | 2009.06.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