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널리 배우는 것 박학(博學)
둘째 자세히 묻는 것 심문(審問)
셋째 조심스럽게 생각하는 것 신사(愼思)
넷째 분명하게 판별하는 것 명변(明辯)
다섯째 독실하게 행하는 것 실행(篤行)
박학(博學), 심문(審問), 신사(愼思), 명변(明辯)도 중요하지만
이 모든것을 실행(篤行)함으로서만이 자기가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고 "중용"에선 말하고 있습니다.
성공하기 위한 노하우가 분명한데도 실제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은 1%밖에 안된다고 하니
<실천>이 그마만큼 중요하다는 얘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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