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흥란은 전라남·북도와 제주도에 주로 분포하는 희귀한 난초과 식물로 잎이 없고 7, 8월에 흰색 바탕에 홍자색이 도는 꽃 2~5개가 핀다. 대흥란은 전남 해남군의 대흥사 일대에서 처음 발견돼 이름 붙여졌는데 변이종인 흰대흥란은 2004년 전북 임실에서 첫 발견 후 문경 발견이 국내에서 두 번째다. 문경·박진홍기자 pjh@msnet.co.kr >원본 글: ☞ http://www.imaeil.com |
'사회생활 > 이것 저것' 카테고리의 다른 글
최면의 비밀 “나는 전생에 이순신 장군이었어” [조인스] (0) | 2007.11.10 |
---|---|
죽음 너머의 세계 (0) | 2007.11.10 |
묘한 인연 (0) | 2007.11.01 |
도라지 꽃의전설 (0) | 2007.10.29 |
회심곡(전곡) /김영임 (0) | 2007.10.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