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풍경

‘형형색색’ 억새 즐기는 시민들 ▲ (서울=연합뉴스) /서울억새축제 전야제가 열린 12일 저녁 상암동 하늘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형형색색으로 물든 억새를 구경하며 깊어가는 가을밤을 즐기고 있다 >원본 글: ☞ http://www.donga.com

단풍 옷 곱게 차려입은 가을 ▲ 어느새 곱게 물든 단풍이 무르익은 가을을 느끼게 한다. 전형적인 가을 날씨를 보인 14일 경기 용인시 한국민속촌을 찾은 관람객들이 가을빛을 뿜어내는 단풍을 배경으로 돌다리를 건너고 있다. 최종욱기자 juchoi@hk.co.kr >원본 글: ☞ http://www.hankooki.com

한폭의 동양화로 변신한 설악산 ▲ [조인스] 만산홍엽, 설악산 단풍이 8부 능선까지 내려앉은 14일 천불동계곡은 수놓듯 한폭의 동양화를 그려내고 있다. 【속초=뉴시스】 　 >원본 글: ☞ http://www.joins.com

주렁주렁 가을이 익어가네 ▲ 가을이 깊어 가는 12일 전남 강진군 성전면의 한 농가에서 할머니와 손자가 장대로 주렁주렁 매달린 감을 따고 있다. 캐논 EOS-1D Mark ⅡN, 16-35mm 렌즈, ISO 400, 1/250, f11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원본 글: ☞ http://www.donga.com

알알이 영글었네…이 열매가 '피라킨사' ▲ 12일 대구 계명대 성서캠퍼스에 피라칸사 열매가 탐스럽게 영글어 주위의 눈길을 끌고 있다. 라틴어로 ‘붉은 가시’라는 뜻의 피라칸사는 인기있는 조경수로, 알알이 영근 사랑이라는 의미도 담고 있다. 이채근기자mincho@msnet.co.kr 　 >원본 글: ☞ http://www.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