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화(相思花)
상사화(相思花) 보고싶다 내 삶의 한번 뿐인 사랑아 그립구나 내 삶의 단 하나 뿐인 애인아 속눈썹 적시는 선홍 빛 눈물 마를 날 없이 너의 이름 하나만 피맺히게 부르며 살았다. 단 한 번 만이라도 너의 눈 빛 마주보며 단 하루 피었다 지더라도 너와 함께 하고싶었다. |
'문화,예술 > 이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꽃편지 (0) | 2007.10.16 |
---|---|
섬세한 유리공예 (0) | 2007.10.05 |
[스크랩] 꽃 아이콘 (0) | 2007.09.27 |
가을 풍경이미지 모음 (0) | 2007.09.27 |
세상의 중심에 있는 사나이들 (0) | 2007.09.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