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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공부하며 은퇴 공허감 잊어”/ 김진재 前국회의원

[초대석]김진재 前국회의원 “지진공부하며 은퇴 공허감 잊어” 정계를 떠난 김진재 한국면진·제진협회장은 “꾸준히 준비하면 은퇴한 사람에게도 또 다른 기회가 찾아 온다”고 강조했다. 안철민 기자 《은퇴 이후를 어떻게 보낼 것인지가 고민거리지만 상당수의 사람들은 과거의 ‘현역시절’에..

]‘산악 그랜드슬램’도전 북극점 가는 / 박영석씨

[초대석]‘산악 그랜드슬램’도전 북극점 가는 박영석씨 인류 최초의 산악 그랜드슬램 달성에 마지막 하나 남은 관문인 북극점을 향해 24일 장도에 나서는 산악인 박영석 씨. 그는 “실패는 없다. 반드시 성공하겠다. 1%의 가능성만 있어도 끝까지 가겠다”고 말했다. 신원건 기자 《세계 최초의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