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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 1위' 김연아, 왜 최고일 수 밖에 없나 (동영상보기)

'쇼트 1위' 김연아, 왜 최고일 수 밖에 없나 <동영상보기> [OSEN=남장현 기자] 동갑내기 라이벌 요정들의 만남. 2007-2008 시니어 피겨 그랑프리 파이널 맞대결을 벌이고 있는 김연아(17, 군포 수리고)와 아사다 마오(일본)의 얘기다. 15일 새벽 이탈리아 토리노 팔라벨라 빙상장에서 열린 2007 ISU(국제빙상..

쉼터/좋은소식 2007.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