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불교상식 21~30 21. 불교용어 (좌선(坐禪)화두(話頭)...) 22. 백팔(108) 번뇌 (# 6*6*3=108...) 23. 업(業)이란 ? (삼업(三嶪)...) 24. 자비심은 무엇을 말하는가? (자(慈)이고, ...) 25. 스님의호칭 및 출가과정 (사미, 사미니,...) 26. 5대 보궁(五大寶宮) (상원사 보궁,..) 27. 金剛經 四句揭 (卽見如來니라.) 28. 대승과 소승의 차이는? (이.. 불교이야기/banya & 청담 2011.04.26
[스크랩] 불교상식 11~20 11. 한국불교에 관한것 (특징,종단,25교구.총림.....) 12. 우리나라 의 불교현황 (사찰수 승려수 신자수) 13. 윤회란 무엇입니까? (윤회(輪廻) 전생(轉生),3악도......) 14. 삼법인(三法印) (1.제행무상 2.제법무아....... ) 15. 한국불교사 연표 (삼국시대,고려,조선....) 16. 삼장 (三藏)이란? ( 경장(經藏) 율장(律藏).. 불교이야기/banya & 청담 2011.04.26
[스크랩] 불교상식 1~10 자료출처 조계종홈. 불교신문. 불교TV. 달마넷. 진리여행. 문화관광부 종무과 홈. 등 1. 종교란 무엇인가? (종교의의,목적,종류.....) 2. 불교는 어떤 종교인가? (불교원리,상징.......) 3. 부처님은 어떤 분인가? (부처님,출생,교육,출가.....) 4. 부처님의 깨달음은 무엇인가? (삼먁삼보리,성도지...) 5. 부처님.. 불교이야기/banya & 청담 2011.04.26
[스크랩] 만공월면 선사 만공월면 불교에서 달은 깨달음을 상징한다. <능엄경>에는 “달을 보라고 하니 손가락을 본다”는 구절이 나온다. 부처님 가르침은 깨달음에도 얽매이지 말라는 것이다. 강을 건너면 뗏목이 필요 없듯 정각을 성취한 수행자는 자유로워야 한다. 전월사(轉月舍). ‘달을 굴리는 집’이란 뜻이다. .. 불교이야기/banya & 청담 2011.04.26
[스크랩] 경허성우 선사 경허성우 “…세상의 인간사야 모두 다 모두 다 부질없는 것, 덧없이 왔다가 떠나는 인생은 구름 같은 것…” 뇌졸중으로 쓰러져 사경을 헤매던 가수 방실이의 노래 ‘서울탱고’ 가운데 일부다. 투병 중인 그녀는 지난 연말 한 공중파 방송에 출연해 동료들이 부르는 이 노래를 들으며 눈물을 보였다.. 불교이야기/banya & 청담 2011.04.26
[스크랩] “오욕락의 세상은 한낱 ‘꿈’일 뿐이지요” “오욕락의 세상은 한낱 ‘꿈’일 뿐이지요” 설정 스님(덕숭총림 수덕사 수좌(首座)) 2월 마지막 날, 봄기운이 완연한 덕숭산(495.2m) 오르는 길은 유난히 산 새 소리가 귓가를 간지럽혔다. 견성암을 거쳐 수덕사 능인선원(정혜사) 밑에 이르자, 만공 스님이 좌선했다는 만공대(滿空臺)에 새겨진 ‘나.. 불교이야기/banya & 청담 2011.04.26
[스크랩] 마음의 등 켜는 것이 부처의 뜻 (법장스님) 법장스님 "마음의 등 켜는 것이 부처의 뜻" <경향신문 2005/5/13/금/기획10면> 범어문중과 함께 한국불교의 양대 선맥을 이어가고 있는 덕숭문중의 중심 수덕사. 근대 한국불교의 큰 스승 경허와 만공, 혜월, 수월을 비롯한 수많은 선승들이 주석하며 부처의 길을 두려움 없이 걸어간 대도량 수덕사 한.. 불교이야기/banya & 청담 2011.04.26
[스크랩] 덕숭산 벽초선사 덕숭산 벽초선사 <한겨레 2005/4/28/목/나눔17면> △ 세계 최대 비구니선원인 견성암의 한 방에 내걸려 있던 벽초 선사의 사진. ‘숨은 도인’에 대한 비구니 선승들의 존경과 흠모는 남달랐다. 이랴 이야~쟁기질이 법문이라 손수 사찰 짓고 종일 노동 일꾼 다름없는 ‘머슴 주지’ 법거량 말장난에 .. 불교이야기/banya & 청담 2011.04.26
[스크랩] 정혜사 금봉선사 정혜사 금봉선사 △ 덕숭산 정혜사의 마당을 한 선승이 거닐고 있다. 골초 곰방대 좋다~좋다~ ‘법향’ 만취해 스승 엉덩이 차자 만공도 매질 깨달음 교유 후배 시비엔 “네말이 옳다” 제자 안남겨 담배연기처럼 충남 예산 덕숭산 정상 부근 정혜사는 마음의 눈까지 트이게 할만큼 시야가 트여있다. .. 불교이야기/banya & 청담 2011.04.26
[스크랩] 끽다거(喫茶去) 끽다거(喫茶去) -차를 마시라(《五燈會元》) "끽다거(喫茶去)"란 글자 그대로의 의미로는 단지, "차를 마시라"는 것입니다. "거(去)"는 이 명령을 강화시키는 글자로 의미가 없습니다. 그러나 선자(禪者)에게는 조주(趙州) 대사의 말이므로 옛날부터 중요시하고 있습니다. 다도(茶道)로 유명한 주광(珠光:.. 불교이야기/banya & 청담 2011.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