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버섯
자작나무 기생 차가버섯~당뇨,암,궤양 치유된다.
당뇨환자 100% 완치효험
* 신비의 차가 버섯,그 실체
차가버섯은 자작나무에 기생하는 검은 혹 같은 버섯으로 주로 시베리아 등지의 추운
곳에서만 자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차가 버섯의 약리적 효능은 '차가는 신이 준 선물' 이라는 민요가 러시아의 각 지방에
서 수백년 전부터 전해져 올 만큼 널리 알려져 있다.이 지방에서는 우리가 보리차를 마
시듯이 달여 마신다.
이 신비한 효능을 가진 버섯이 일반인들에게 널리 알려지게 된 것은 소설 <암병동>이
노벨문학상을 받으면서부터다. 작가 솔제니친은 이 소설에서 "암환자들이 생존을 위해
차가버섯을 구하려고 자작나무 군락지를 헤맨다. 결국 차가버섯을 구해 달여먹고 완치
된다고 적고 있다.
그후 자작나무 숲 근처에 사는 사람들은 암,당뇨 등이 전혀 없다는 사실이 확인 됐다.
*당뇨, 6개월 정도면 완치돼
최근 들어 국내에서도 심재성 교수, 한영채 박사, 이병화 박사 등이 연구를 계속하고 있
다 버섯계통의 권위자로 인전받고 있는 이병화 박사 등은 그의 저서에서 "약 3년 동안 암,
궤양, 당뇨환자 1500여명 중 완치된 사람이 수 십명이고 당뇨병 환자는 100 % 효과를 보
았다. 차가 버섯은 신이 준 천혜의 물질인 것만은 틀림없다"고 말하고 있다.
*설악산등 토종이 효과월등
국내에도 개마고원,오대산,설악산등 에서도 차가버섯이 자생하고 있다. 지정학상 러시아
산에 비해 그 효느이 월등해 자원화할 수 있는 체계적 연구가 필요하다.고 밝히고 있다.
한의사 한분은 몇년전 부터 암,궤양,당뇨 환자에게 차가버섯을 처방한 결과 완치되는 사
례를 경험하고 있다고 한다. 최근 여러 병원에서 진료기록을 확인한 결과 사실로 밝혀져
불치병인 암이나 당뇨등도 정복될 날이 멀지 않은것 같다. 02-501-1033, 이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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