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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월-이지은 作

淸潭 2018. 9. 16. 10:23
효월-이지은 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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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의식의 꿈 속에서 봤던 이미지다. 빠르게 지나갔지만, 흐린 기억 그대로 충분하다. 기억의 흐름이 파도치듯 일렁인다. 이지은 작가의 ‘흐리마리한 기억(The Blurry Memory)’전, 오는 12일부터 31일까지 ‘부산 프랑스문화원 아트 스페이스’(부산 해운대구 우동). (051)746-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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