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가입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볼 수있는, 이 포토뉴스는 DaumCafe: '한국네티즌본부'에서 만듭니다. (저작권 있음). ![]() ◇ 일상 중 문득 떠오르는 생각을 그림과 시로 남겨 ‘시툰’(詩+webtoon)이란 장르를 개척했다. SNS에 하루 하나씩 올린 작품이 벌써 1300여 개나 모였다. 정충진 작가의 ‘그런 그런 생각카페’전, 오는 28일까지 ‘카페 7그램’(부산 부산진구 부전동). 010-3112-9512 ☞ 원본 글: 국제신문| Click ○←닷컴가기. |
'문화,예술 > 갤러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p1772-Electronic Nostalgia : 김영헌 作 (0) | 2018.04.09 |
---|---|
'가족 판타지'…김덕기 (0) | 2018.04.07 |
무궁화-이강필 作 기자 (0) | 2018.04.04 |
해피 바이러스-현서정 作 (0) | 2018.04.03 |
Pass the way-이경현 作 (0) | 2018.04.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