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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典 名句 4.

淸潭 2017. 2. 6. 20:24

古典 名句 4.

324. 손바닥도 마주쳐야

325. 명분과 실질

326. 만일 그렇게 하지 않았다면

327. 때에 맞게 말하라

328. 화(禍) 자초하다

329. 동네 뒷산도 좋아라

330. 세속을 좇는

331. 나를 묶은 누구인가

332. 필갑에 부친

333. 막강한 나라

334. 가다가 쓰러지다

335. 높은 자리 있는 이들을 위한 조언

336. 모든 일은 하기 나름이다

337. 참된 이익

338. 나의 잘못을 듣는 기쁨

339. 실(實)다움을 찾을

340. 전에

341. 오르기는 어려우나

342. 시작이 좋았더라도

343. 백성 보기를

344. 아버지의 당부

345. 이론과 실천

346. 명성을 좋아하

347. 마땅한 구차함

348. 마음을 잡으려면

349. 백성은 지극히 약하지만

350. 사람이 되어 짐승만 해서야

351. 공밥을 먹지 마라

352. 부끄러움에 대한 연민과 용기

353. 위기를 맞고도 안정시키려 하지 않으면

354. 완전한 복은 없다

355. 관리의 요건

356. 더위와 추위

357. 읽은 책이 어디 가겠는가

358. 천국에 가려는 욕망으로...

359. 조심하면 해가 없다는데

360. 내가 나를 소중히 여겨야

361. 마음이 있어야

362. 나는 오늘 새로이 글자를 알았는가

363. 나라가 망한 이유

364. 숨어 사는

365. 독서의 방법

366. 상대에게 말을 다하게 한다는

367. 억울한

368. 욕망보다 무서운 것이 없다

369. 믿음을 우선해야

370. 가까운 소중하다

371. 이름의 의미

372. 고양이에게 부끄럽지 않으려면

373. 보다는 행동으로

374. 더덕 정승과 잡채 판서

375. 좋은 벗을 사귀려면

376. 뜻을 세움[立志] 먼저이다

377. 글자의 대의(大義)

378. 훌륭한 재상을 뽑는

379. 부부(夫婦)

380. 양을 잃고 우리를 고쳐도 늦은 것은 아니다

381. 하루의 수고로 만세의 영화를

382. 탓하기는 쉬워도

383. 사람 마음이 천하의 마음

384. 죽은 이와 떠난

385. 동지(同志)들에게 마음을 요구하다

386. 우국(憂國) 마음을 불살랐던 선비

387. 읽는 이유

388. 말해야 때와 침묵해야

389. 많은 수확을 바란다면

390. 과거를 바로 아는

391. 역사를 몰라서야

392. 분노의 강렬함

393. 겉과

394. 남의 말만 듣고서

395. 해를 보내며

396. 말조심 [공모전 당선작]

397. 제3

398. 출입을 삼가라

399. 과녁을 누고 있는 화살같이

400. 벗은 나의 거울

401. 물이 깊으면 소리가 없다 [공모전 당선작]

402. 정승의 정자

403. 유비무환

404. 자기에게만 긴요한

405. 인간다움

406. 백성의 부모

407. 마음 씻기 [공모전 당선작]

408. 변통보다는 원칙을

409. 칭찬도 과유불급

410. 익숙해질 때까지

411. 아들에게 바란다

412. 복을 아껴야 한다 [공모전 당선작]

413. 남모를 노고

414. 끝까지 위에서

415. 남의 생각 나의 의견

416. 시련을 주는 의미

417. 독서하는 자세

418. 사치함에 대한 경계 [공모전 당선작]

419. 죽어도 용서받지 못할

420. 대장부의 초지일관

421. 제대로 보는

422. 속는 것도 부끄러운

423. 아첨자와 간쟁자 [공모전 당선작]

424. 북풍한설 몰아쳐도

425. 치료법

426. 이상한 관상쟁이

427. 새해에도 끈기 있게

428. 지공무사(至公無私)

429. 글쓰기, 널리 알아야 글을 있다 [공모전 당선작...

430. 법을 어겨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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