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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楊州의 유래

淸潭 2017. 1. 4. 11:13

南楊州의 유래


山紫水明 남양주시 榛接邑
여기에 조선시대와 얽힌 地名이 숱한데,
태조가 함흥에서 한양으로 돌아오면서
여덟 밤을 묵었다는 八夜里
정종이 태종에게 왕위를 넘겨 주고
풍양궁터로 옮겨왔다는 곳,
버스정류장 이름은 대궐터
태조가 정종에게 양위하고
행궁을 정한 곳에 碑閣을 세운 곳. 비각마을
태조가 자고 간 팔야리
세조의 광릉이 있는 곳에서
한강으로 흘러드는 개천 이름 王宿川,
남양주는 이집트 왕들의 계곡처럼
이웃 九里에 王과 妃嬪의 東九陵
광릉수목원 바로 앞 세조의 光陵
단종 비 정순왕후 思陵
산 넘어 바로 광해군 墓
대한 제국의 고종의 洪陵, 순종의 裕陵
양민은 龍仁, 왕은 南楊州
평안하고 깊은 잠을 자는 곳인가 봅니다. 새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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