先公後私
공적인 일을 먼저 하고 사적인 일은 뒤에 한다.
(解釋文)
先以公社爲重, 然後考慮私事, 原文 : " 憂公忘私者必不然, 但先公後事卽自辨也. "
(語譯)
먼저 공적인 일로써 중요함을 삼고, 그런 뒤에 사사로운 일을 고려한다. 원문에는, "공적인 일을 근심하여 사적인 일을 잊는 자는 반드시 그렇지 않되, 다만 공을 먼저 하고 사를 뒤에 하는 하는 것은 곧, 스스로 힘쓸 것이다. " 라고 했다.
* 직무에 충실하고 극기해서 봉공함을 지칭한 것이다.
(出典) 三國誌 . 魏書 . 杜恕傳
우리나라의 공직자, 관료, 각료..... 국민을 위한 나라를 위함 보다 국민의 피와 땀인 혈세로 외국 나들이 자기의 배 체움에 안간힘 쓰는 훌륭한 분들이 있어...현실이 난감... 민심이 천심인 것을 알어야 할 것이데... 간혹 좋은 공직자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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