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실/역사의기록

박정희 전 대통령 가옥

淸潭 2015. 3. 17. 07:30
'Netizen Photo News'.
박정희 전 대통령 가옥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서울=뉴시스】서울시가 2013년 경교장(국가 사적 제465호), 장면 총리 가옥(등록문화재 제357호), 최규하 대통령 가옥(등록문화재 제413호)을 시민에게 개방한 데 이어 신당동 62-43번지 박정희 대통령 가옥(등록문화재 제412호)을 오는 17일부터 시민들에게 개방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곳은 박정희(1917~1979) 전 대통령이 1958년 5월부터 1961년 8월 장충동의 국가재건최고회의 의장 공관으로 이주할 때까지 가족과 함께 생활했던 곳이며, 한국 현대정치사의 중요 전환점이 된 5.16(1961년)이 계획됐다. 1979년 박정희 전 대통령 서거 후에는 유족들이 살았다.관람은 하루 4회, 회당 관람 인원은 15명 내외로 운영된다. 매주 월요일과 1월 1일, 설날, 추석, 기념행사 시엔 휴관한다. 사진은 2010년 3월 4일 복원공사 전 박정희 대통령 가옥 전경 모습. (사진=서울시 제공) 3Dphoto@newsis.com">photo@newsis.com
☞원본: Newsis.com| Click.● 닷컴가기.
변조금지, 저작권자. 도매인: 한국 네티즌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