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 5. 30 > 해안 일주하며 바라본 피라마을 화산섬 멀리 이아마을도 보이고.. 등대 레드비치 입구 레드비치 모래와 흙과 주변이 모두 붉은 빛깔이다. 그레이트 불루 서브마린 선착장 까마리비치 가는 길에 본 성당 까마리비치... 모래와 자갈의 빛깔이 모두 검다. Nicolas De Angelis / Quelques Notes Pour Anna |
'쉼터 > 유럽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리스] 아테네 (0) | 2012.06.25 |
---|---|
[그리스] 산토리니의 꽃, 이아마을 (0) | 2012.06.18 |
터키 - 고대 도시 에페소 (0) | 2012.06.16 |
[그리스] 산토리니 피라마을 (0) | 2012.06.13 |
[그리스] 메테오라, 대 메테오론 수도원 (0) | 2012.06.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