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터/유명건축물

신응수 대목장 등 숭례문 복구 담당 장인 선정

淸潭 2009. 12. 11. 21:04

신응수 대목장 등 숭례문 복구 담당 장인 선정

문화재청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숭례문 복구 공사를 맡을 장인들을 분야별로 선정했습니다.

숭례문의 뼈대가 되는 목구조는 중요무형문화재 제74호 신응수 대목장이 맡게되며, 단청은 제48호 홍창원 단청장이, 그리고 제91호 한형준 제와장과 제121호 이근복 번와장이 숭례문의 지붕을 덮을 기와를 담당하게 됩니다.

이와 함께 중요무형문화재 제120호 이재순 석장과 이의상 석장은 숭례문 옆으로 조성되는 성곽을 복원하게 됩니다.

문화재청은 최근 숭례문 고증작업과 설계를 마무리했으며 내년 초 복구 작업에 들어가 오는 2012년에 복구를 끝낼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입력시간 2009.12.11 (10:07)   이중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