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터/해외관광지

Brasil.Salvador.Bahia

淸潭 2009. 8. 30. 10:01

 Brasil 북동쪽 해안에 자리잡고 있는 Bahia 州에서 제일 큰 도시로

인근에 해안을 따라 여러개의 Resort 를 건설하여 해외관광객을 유치하고 있으며

농산수산물이 풍부하여 고유의 토속음식을 즐기며 여행할 수 있는 아름다운 해안도시입니다.

  

 삼면이 바다로 둘러 싸여 아름다운 풍경과 조화를 이루고 있는 도시입니다.

 매년 2월경에 열리는 Canival행사에 출연자들과 시민들이 거리에서 행진하는 모습입니다.

 식민지 시절에 건설된 옛날 도시의 모습으로 정책적으로 국가가 보존하고 있습니다.

파도가 넘실거리는 해변을 끼고 관광도로와 작은 호텔이 우리들의 마음을 설레이게 합니다. 

도시 주변에 욧트클럽이 있어 그곳에 정박중인 욧트들이 한가롭게 쉬고 있습니다.

넓고 푸른 바다옆에 아름다운 호텔을 건설하여 관광객을 부르고 있습니다.

물속까지 훤히 보이는 맑고 푸른 바다와 해변의 백사장 한가운데 도시를 건설하였습니다.

자연과 인공 구조물이 잘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그 속에 사람들이 삶을 즐기고 있습니다. 

해안에 있는 리조트안에 건설되어 있는 수영장과 푸른 바닷가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2014년 세계 월드컵축구대회가 이곳에서도 경기를 치르기 때문에 준비하고 있습니다.

바다 사나이를 꿈꾸는 젊은이들에게 항해에 필요한 교육을 시키는 선박이 머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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