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속에 나라<바티칸시국>★
세계에서 가장 작은 독립국가다.
이탈리아 로마에 있는 교황청을 두고 하는 말이다..
◈ 바티칸 시국 및 박물관
바티칸 시국은 모든 것이 종교적, 예술적인 세계 최소의 독립국이다.
매주 수요일의 10:00 에는 교황이 궁전의 창으로 나온다.
바티칸 박물관은 09:00 - 14:00
(7-9월과 부활절때는 17:00까지, 토요일은 14:00까지) 오픈.
일요일과 축제일은 휴관.
★바티칸 시국 으로 가려는 행렬^^★
이른 아침인데도 2~3km뒤에 줄을 서야 입장을 해야하니...
바티칸 시국 으로 가는 방향표^^
바티칸 시국 으로 가려는 행렬^^
바티칸 시국으로 들어가는 입구^^
가이드 투어를 통해야만 들어갈수 있다 한다.
표사는곳^^
흉기등 검색대^^
이태리 로마 바티칸시국 <박물관>
바티칸시국 중앙에 있는 솔방울<솔방울=피냐>^^
가장 먼저 안내 받아 들어온 곳이다...
"피냐의 안뜰"이란다.멀리 건물 중앙에 보이는 솔방울이
있다 그것이 피냐다. <솔방울=피냐>일단 이곳에서 모든 관람객은
가이드의 전채적인 설명과 시스티나 예배당의 유명한 천지창조 에 대한
설명과 주의점을 듣는다.
바티칸시국 중앙^^"피냐의 안뜰"<솔방울=피냐>
솔방울은 바티칸의 상징이다.4m높이의 솔방울 조각은
고대 로마시대의 분수의 일부분이었다 한다.
13세기 말부터 교황의 주거지인 바티칸궁전^^
구약성서와 신약성서에 관한 그림^^
"천지창조 와 최후의 심판" 그림인데 시스티나 예배당은 워낙
사람이 많아서 설명을 할수가 없어 이곳에서 설명을 할수
있게 설치 해 놓았다.설명은 약1시간 가량 대작 이라서 설명도 길고^^
미켈란젤로의 천지창조
<천정 밑에 누워서 5년 동안 그림을 그렸다 한다>
바티칸시국 중앙^^"피냐의 안뜰"에 있는
파괴되어 가는 지구의 모습을 나타내는 조형물^^앞
바티칸시국 중앙^^"피냐의 안뜰"에 있는
파괴되어 가는 지구의 모습을 나타내는 조형물^^뒤
미켈란젤로 조각상^^
미켈란젤로 의 천지창조
<천정 밑에 누워서 5년동안 그림을 그렸다 한다>
본격적으로 박물관 관람을 시작하는 입구^^
8각으로 구성 되어진<"벨베데레궁"의 뜰>이라 한다.
대부분 그리스 로마시대의 조각상으로 전시가 되어있다.
<"벨베데레궁"의 뜰>
"뷔너스 팰리스"뷔너스상을 모방 했다는 이 조각의 주인공은
여러설이 있다.그중 "아우쿠스아우렐리우스"의 부인이란 설도...
8각으로 구성 되어진<"벨베데레궁"의 뜰>이라 한다.
대부분 그리스 로마시대의 조각상으로 전시가 되어있다.
<"벨베데레궁"의 뜰>
<"벨베데레궁"의 뜰>
<"벨베데레궁"의 뜰>
중앙에 토란대가 심어져 있는게 인상적이다.
거룩한 곳 이라 예의를 갖추는 복장을 하라고 한다.
오랜지 색깔 스카프 도 민소매 복장을 하고 못들어 가게 하기 때문에.
중앙에 "카노바페르세우스"
나폴레옹이 1797년 약탈하여 파리로 가져가 버린
아폴로를 대신하기 위해 피우스 7세가 1802년 구입한 것이다.
★메두사의 머리를 자른 아폴로상★
신기한 것은 모두 하나의 돌로 조각 되었다는 것과
또한 사람의 머리와 들고 있는 팔에 어떠한 지지대도 없이
그냥 조각 자채로 버티게끔 계산하여 조각을 했다는 것이다.
★메두사의 머리를 자른 아폴로상★
<"벨베데레궁"의 뜰>
중앙에 토란대가 심어져 있는게 인상적이다.
11년전.9년전에 두번을 갔었을 때에도 토란대가 있었다.
그 앞에서 사진을 찍은 기억이 생생하다.
미켈란젤로의 모세 조각상.
<"라오콘">트로이목마.포세이돈.신에대한 배신의 대가라고...
<"라오콘">1506년 로마의 네로궁전터 부근에서 발견된 높이는
2.4m의 헬레니즘 시대의 최고 걸작인 대리석 조각 작품이다.아폴로를
섬기는 트로이의 제사장 <신관>인 라오콘이 그리스군의 목마를 트로이
성 안에 끌어 들이는 것을 반대하여 신의 노여움을 사 바다의 신 포세이돈이
보낸 뱀에게 자식과 함께 물려죽는 내용이다.
발견 당시 팔 부분은 발견되지 않아서 상상으로 팔을 뻗은 모습으로 미켈란젤로가
복원을 하였는데 그 후 어느 골동품점에서 라오콘의 부러진 팔부분이 발견 되어서
지금의 구부러진 팔 모양으로 다시 복원 되었다고 한다.
(조각상 밑에 친절히 뻗은 팔의 사진이 있다)
<"벨베데레궁"의 뜰>
바닥의 모자이크화 그림^^
<"토루소">미켈란젤로가 완벽한 인채표현 이라고 극찬한
몸통만 있는 작품 이라고 알고 있는데 원래는 <토루소>가 아닌
칼을 쥐고 앉아있는 조각상 이었다는 것이다.
네로황제의 대리석 목욕통^^
<헤라클레스 황금동상>손에 쥔것은 용맹을 표현한 동물의 가죽^^
바닥의 모자이크화 그림^^
바닥의 모자이크화 그림^^
천정에 그린 그림^^
천정 벽화 그림^^
천정 벽화 그림^^
천정 벽화 그림^^
천정 벽화 그림^^
이 그림은 조각처럼 보이지만 실제는 그림이다.
이 그림은 조각처럼 보이지만 실제는 그림이다.
카팻트에 그림^^
미켈란젤로 의 천지창조
<천정 밑에 누워서 5년동안 그림을 그렸다 한다>
좌우벽은 16세기 이태리의 지도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