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의 앙코르 와트/Angker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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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르와트 본전 앞 호수가에서 바라본 본전의 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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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질 무렵 쁘놈바껭 사원의 언덕에서 내려다 본 앙코르와트의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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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이 앙코르와트 입구의 유적 돌부스러기에 앉아 본전을 스케치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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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르와트 정문 회랑의 뒤에 있는 압사라 부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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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르와트 정문 회랑 뒤에 새겨진 압사라의 부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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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르톰의 남문 입구. 멀리 시바의 사면 탑문이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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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욘 사원내의 사암에 새겨진 부조. 외세와 맞서는 크메르족의 전쟁모습들이 정교하게 새겨져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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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 사람들이 제일 많이 모이는 다싸스와메드 가트의 일출시의 광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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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 사람들이 제일 많이 모이는 다싸스와메드 가트의 일출시의 광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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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 사람들이 제일 많이 모이는 다싸스와메드 가트의 일출시의 광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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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욘사원 내의 압사라 부조. 앙코르 유전군에는 의외로 압사라의 부조가 많이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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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쁘롬 사원에는 이렇게 거대한 나무들이 수백년 동안 앙코르의 유적군을 감싸고 있는 모습이 많이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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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쁘롬 사원에는 거대한 나무들이 수백년 동안 앙코르의 유적군을 감싸고 있는 모습이 많이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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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쁘롬 사원에는 이렇게 거대한 나무들이 수백년 동안 앙코르의 유적군을 감싸고 있는 모습이 많이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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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쁘롬 사원에는 이렇게 거대한 나무들이 수백년 동안 앙코르의 유적군을 감싸고 있는 모습이 많이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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톤레삽호수에서 사는 아이들은 어른들 처럼 생활전선에서 일을 해야 한다. | h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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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eroom.korea.com/bss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