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거리의
풍경
<2007년 3월
21일~26일>
7대 불가사의 파로스 등대가 있던 자리에 세워진 콰이트베이
성채 |
BC 3세기초 프톨레마이우스 1세에 의해 세워졌던 세계 최대의 도서관
자리에 세운 알렉산드리아 도서관-기부금을 낸 여러 나라의 글을 써넣었는데 한글도
있다. |
지중해의 떠오르는 태양을 뜻하는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의
상징물 |
알렉산드리아에서 카이로로 가는 고속도로변에는 이런 뾰족탑이 많다. 이집트 사람들은
비둘기 고기를 보양식으로 즐겨 먹는데, 이 탑 안에 날개를 부러뜨린 비둘기 암컷을 놓아두면 수컷들이 구멍을 통해 들어왔다가는 나가지
못한다고 한다. |
스핑크스 옆에서 사진을 찍는 히잡을 쓴 이집트
여인들 |
이집트 사람들의 주식인 빵 에이시 - 소위 걸레빵이라고 하며 야채나 고기
요리를 싸서 먹는데 맛이 담백하고 좋다. |
물담배(일명 시샤)-병속에는 향신료가 든 물이 들어 있어 담배연기가 이 물속을
통과하면서 니코친이 정화되고 향기로운 연기가 나온다. |
카이로에서 제일 높다는 카이로탑 - 회전식 레스토랑이
있다. |
카이로 시내의 번화가-모든 건물이 주상복합
건물이다. |
이집트 국영 방송국-이제 외국에서 삼성이나 엘지 광고판은 흔하게 볼 수
있다. |
올드카이로-소수 종교인 콥트교인들이 많이
산다. |
헤롯왕의 박해를 피해 마리아와 아기예수가 숨어 있었다는
아기예수피난교회 |
나일강 디너크루즈에서 마신 포도주-이집트산 포도주는 역사가 제일 깊어 값에 비해
맛이 좋다고 함 |
이집트의 민속춤-터키의 수피댄스를 변형시켜 이집트의 민속춤으로 자리잡았다고
한다. |
겹겹이 입은 화려한 치마를 계속 벗겨내면서
회전한다. |
치마를 회전시키면서 들어올려 마치 우산을 쓴 모습도
만든다. |
정통 밸리댄스에서는 육감적인 표현을 하기 위해 댄서들이 적당하게 풍만한
몸을 유지하기 위해 애쓴다고 한다. |
유럽사람들이 죽기전에 꼭 해보고 싶은 일들 중에 나일디너크루즈가 두번 째로
꼽힌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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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소르에서 아스완을 왕복하는 나일 크루즈
선박 |
Wayward Nile -
Chant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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