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걸어야 운동된다.
운동은 새벽이나 저녁식사 전에 하는 것이 좋다. 식후에는 1시간 이상 지난 후가 좋다. 당뇨 환자는 저녁 운동이 혈당을 낮춰주므로 더 효과적이다.
단 아침 운동을 피해야 하는 사람이 있는데 뇌졸중, 심장병, 고지혈증, 동맥경화 등 성인병 환자이다. 특히 날씨가 차가운 겨울의 아침 운동은 위험하다.
15~20분마다 물을 조금씩 자주 마시며 운동을 해야 체온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고 운동 능력도 향상시킬 수 있다.
지루함을 없애기 위해 코스를 변경하거나 음악을 들으면서 걷는 것이 좋다.
걷기 전후에 5~10분 정도 스트레칭을 해주면 부상을 방지하는 효과가 크다.
온몸의 근육을 풀어주는 스트레칭은 특히 40세 이상에게는 필수적이다. 허리, 무릎, 다리, 발목, 목, 어깨, 팔, 손등의 순으로 한 동작을 15~30초 정도 유지하면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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