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양준(한산도가) 충무공 이순신 [한산도가] 박양준 忠武公 李舜臣 將軍<閒山島歌> 閑山島月明夜上戍樓 撫大刀深愁時 何處一聲羌笛更添愁 한산섬 달 밝은 밤에 수루에 홀로 앉아 큰 칼 옆에 차고 깊은 시름 할제 어디서 일성호가는 나의 애를 끊나니 문화,예술/서예실 2006.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