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기세포의 진실/진실밝히기 192

검찰 "노성일 이사장, 줄기세포 해외 유츨"

검찰 "노성일 이사장, 줄기세포 해외 유츨" 2006-02-09 (19:45) 줄기세포 2, 3번 미국 캘리포니아 반출 확인돼 <8뉴스> <앵커> 노성일 미즈메디 병원 이사장이 줄기세포 2, 3번을 미국으로 보낸 것이 검찰 조사에서 드러났습니다. SBS는 이런 사실을 뒷받침하는 김선종 연구원과 미즈메디 연구원이 주고..

노 이사장 검찰 소환…"배반포가 문제"

노 이사장 검찰 소환…"배반포가 문제" 2006-02-08 (19:40) <8뉴스> <앵커> 줄기세포 조작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오늘(8일) 노성일 이사장을 몰래 불러냈습니다. 노 이사장은 줄기세포가 조작된 책임이 황우석 교수에게 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수형 기자입니다. <기자> 2005년 논..

미즈메디, 황교수팀 몰래 줄기세포 해외 빼돌려

미즈메디, 황교수팀 몰래 줄기세포 해외 빼돌려 검찰은 미즈메디 병원측이 지난해 황우석 교수팀 몰래 2,3번 줄기세포를 미국의 한 연구기관에 제공한 단서를 잡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미즈메디 병원측, 황우석 교수팀 몰래 美 제3기관에 줄기세포 빼돌려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은 노성일 미즈메..

“김선종 줄기세포 단독 섞어심기 조작”

제목을 클릭하면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김선종 줄기세포 단독 섞어심기 조작” 관련기사 •[사회] ‘바꿔치기’ 아닌 ‘섞어심기’인 이유 •[사회] 연구성과주의가 낳은 줄기세포 ‘섞어심기’ •[사회] 황교수 지지자들, “검찰 수사결과 이해할 수 없다” •[국제] 주요..

김선종 바꿔치기 주도 혐의 미즈메디 1명도 공모한 듯

김선종 바꿔치기 주도 혐의 미즈메디 1명도 공모한 듯 검찰, 줄기세포 수사 ‘줄기세포 조작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은 미국 피츠버그대학의 김선종 연구원이 줄기세포 ‘바꿔치기’를 주도했으며, 이 과정에서 미즈메디병원 A 연구원이 관여한 혐의를 잡고 수사 중인 것으로 12..

“김선종 연구원이 줄기세포 단독 섞어심기 조작”

아래 주소를 클릭하면 동영상을 보실수 있습니다 http://news.kbs.co.kr/article/society/200605/20060512/1150927.html “김선종 연구원이 줄기세포 단독 섞어심기 조작” 2005년 사이언스 논문의 '환자 맞춤형 줄기세포' 11개는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았고, 김선종 연구원이 황우석 박사와 공모없이 수정란 줄기세포를 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