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터/수석,분재

수석감상11

淸潭 2006. 10. 4. 21:28

수석감상11

 크 기 ; 15-8-11cm
 쵸코색상의 경에 호수석으로
 물고임을 우유로 알렸습니다.
경에 호수석

 크 기 ; 6-12-3cm
 남한강 진오석으로
 오래전 초보자때 탐석하여
 지금까지 소장해온 변화석 입니다.
변 화 석

 크 기 ; 25-15-4cm
 남한강 추상 문양석 입니다.
추상 문양석

 크 기 ; 31-16-9cm
 남한강 청석으로 
 4봉의 양각 산수경석 입니다.
양각 4봉 경

 크 기 ; 15-9-4cm
 서해 흑도 군조 입니다.
 새 떼들의 무리를 안방에서도 감상 합니다.
군 조 [흑도]

 크 기 ; 16-6-4cm
 지리산 산지 원산 경석 입니다.
원 산 석

 크 기 ; 9-18-9cm
 남한강 산지 매화 문양으로
 사군자 매화[매] 입니다.
사군자 [매]

 크 기 ; 9-10-7cm
 남한강 산지 난초 문양으로
 사군자의 난초[란] 입니다.
사군자 [란]

 크 기 ; 15-14-6cm
 남한강 상류 백운계곡 국화 문양으로
 사군자의 국화[국] 입니다.
사군자 [국]

 크 기 ; 8-17-7cm
 남한강 산지 대나무 문양으로
 사군자의 대나무[죽] 입니다.
사군자 [죽]

 크 기 ; 8-4.5-3cm [돌만의 크기] 
 {수석나라의 모든 수석은 돌만의 길이 높이 폭 입니다}
 남한강 미석에 뫼산자{山}가 
 진오석에 양각으로 있습니다.
뫼산자{山}

 크 기 ; 14-13-5cm
 서해 안면도 해석 문양 입니다.
해석 문양

 크 기 ; 9-13-7cm
 세계에서 한군데 밖에 안나오는 
 전남 고흥 희귀석 엇갈림석 입니다.
 지각 변동으로 엇갈렸다 하며 지금은 고갈되어 귀한 수석 입니다.
 오래 전[조선시대와 그 이전]병풍에도 가끔 보이더군요.
엇 갈림석

 크 기 ; 좌 7-6-4cm 우 5-6-3cm
 인물 문양 소품 2점으로
 좌측은 거제, 우측은 남한강 산지의 문양 입니다.
인물 문양

 크 기 ; 13-9-6cm
 백암 월석 입니다.
월 석

 크 기 ; 23-13-16cm
 정선 동강 청석으로 
 넓은 평원에 산수경이 좋으며
 처마석으로도 감상하실수 있습니다.
평원에 경석

 크 기 ; 28-6-15cm
 남한강 수석에 경에 호수석으로
 호수의 물을 우유로 알렸습니다.
 
 자연의 아름다움을 축소해서 실내에 앉아
 자연의 신비를 감상할수있다는 점이 수석의 장점입니다.
경에 호수석

 크 기 ; 13-10-8cm
 동굴속 종류석으로 알고 있습니다.
종 류 석

 크 기 ; 16-12-5cm
 남한강 실미석으로
 중앙에 바이올린을 켜는 인물 문양과
 우측으로 관객까지 보이는 군요.
바이올린 악사

 크 기 ; 11-4-2cm
 남한강 재빛 청석으로
 손에 들고 감상하는 경석 입니다.
산 수 경 석

 크 기 ; 24-10-16cm
 월악계곡 산지의 청오석으로 
 밑자리 좋고 골 깊게 앞으로 흐르는 계곡이 있습니다.
계 곡

 크 기 ; 13-9-5cm
 영월 문양석으로
 둥지 속의 새 입니다.
둥지 속의 새

 크 기 ; 34-6-25cm
 남한강 청석으로
 넓은 평원 저 멀리 보이는 3개의 섬
 마음 편하게 해주는군요.  
평 원 석

 크 기 ; 29-6-11cm
 주천강 청석으로 
 선 흐름 좋은 원산 경석 입니다.
 윗돌을 뒤집어 연출하면 아랫돌의 원산석 입니다.
원산 경석

 크 기 ; 8-6-5cm
 서해 해석으로 관통석 입니다.
관 통 석

 크 기 ; 33-27-17cm
 남한강 진오석으로 추상석 입니다.
추 상 석

 크 기 ; 18-5.5-7cm
 남한강 오석으로 평원석 입니다.
평 원 석

 크 기 ; 7-10-5cm
 인도네시아 해석 인상석 입니다.
인 상 석

 크 기 ; 10-17-6cm
 영종도 해석 칼라석 입니다.
칼라석 [영종도]

 크 기 ; 10-3-2.5cm
 참 오랫동안 사랑 받으며 소장해온 수석 입니다.
 주머니나 차에 놓고 수시로 감상했던 산수경석으로
 미원 소품 입니다. 
 
 이런 수석을 탐석할수 있었던 80년대 중반 
 그때가 정말 그립습니다. 
 같이 동행하던 친구와 여러 동호인 선 후배 
 요즈음도 만나 석담 이야기와
 지금도 탐석 오 가며 그때의 추억 담 들의 이야기는 
 몇 시간이 지나도록 시간 가는줄 모릅니다.
6봉 산수경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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