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001 ▲ 크기 : 38*20*32
어느 유명 목사님이 소장하고 계신 돌이다. 이 돌을 보는 순간 자연의 조화가 이 정도까지 인가하고 입을 다물 수가 없었다.
가락시장 뒤에는 예전에는 비닐하우스가 있었는데 그곳의 어느 노인이 화재로 돌아가시고 그곳에서 보자기로 포장해서 이 음석을 보관하고
계셨는데, 이를 본 할머니께서 예사롭지(?)않은 물건 같아 이것을 싸들고 돌을 좋아한다는 모 목사 댁을 방문했고, 그 목사님이 지금 소장하고
계시는데 매우 귀중한 수석이라고 자랑이 대단하시다.
사진으로는 잘 보이지 않지만, 그곳(중앙)에 작은 돌이 박혀 있어서 그것이
뭔지 더욱 신비감을 주고 있다. 한번 보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