民主黨 의 變 質

民主黨 의 變 質

 

“제 버릇 개 못 준다(狗改不了吃屎)”는 말은 중국에서 건너온 말이고 “늦게 배운 도둑질이 더 무섭다”는 말은 우리말인 것 같다. 현재의 민주당을 역사적으로 시대를 3기로 구분하면

 

제1기는 해공 신익희와 유석 조병옥 등이 창당한 반공을 강령으로 하는 원조 민주당(1955년~1987년),

제2기는 김대중이 대통령 출마를 위해 급조한 평화민주당이 전통 민주당이라며 호남을 중심으로 고착화 된 민주당(1988년~2016년),

제3기는 ‘민주주의의 탈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 문재인이 대통령이 되면서 완전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2017년~현재)으로 대별할 수가 있다.

 

제1기 민주당인 원조 민주당은 창당 기본이념이

① 반공·반독재,

② 대의정치 및 책임정치 확립,

③ 사회정의에 입각한 국민경제체제 확립,

④ 평화적 국제질서 수립이었는데 비하여

 

제2기는 종북좌파인 김대중이 중심이 된 민주당은 기본이념에 반공(反共)이란 말이 슬며시 자취를 감추고 용공(容共)이념이 침투하여 ‘주적(主敵)’으로 표현하던 북한 공산독재 집단을 지칭하던 주적이란 말이 사라졌으며, 주사파인 86운동권이 정권의 전면에 나선

 

제3기 민주당은 완전히 종북좌파 정당으로 탈바꿈하여 대한민국과 5천만 국민을 패닉상태에 빠뜨리는 죄악을 저질렀다.

 

같은 종북좌파 대통령인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의 통치 5년을 교해보면 가장 저질이고 한심하며 추악하고 참담함 통치를 한 사람은 바로 문재인이다! 같은 종북좌파인 김대중 정권 때는 진영논리에 의한 이분법적 편 가르기, 내편의 부정과 비리를 덮어주며 보호해주고 여죄를 깔아뭉개기 위해 ‘검찰 개혁’이란 악랄한 수법으로 애완용 검사를 요직에 앉혀 범법자를 활개 치게 하는 추태, 문자폭탄과 18원 헌금 같은 저질의 작태는 없었던 것으로 기억이 된다. 노무현 정권이 통치를 하면서 소위 ‘노사모(노무현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이 등장하여 국민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였지만 문재인 정권처럼 완전 개차반이요 개망나니 짓거리까지는 하지 않았다.

 

그런데 문재인 정권이 들어서면서 민주화 운동한답시고 대학생활을 집회와 시위로 보낸 이들 86운동권(현 586)은 ‘기방 끈은 길고 긴데 가방에 든 것이 없고 머리에 든 것이라고는 주체사상에 붉게 물든 종북좌파 사상이 전부’인 인간들이 정권의 핵을 이루다보니 정책이란 것이 실패·실책·실정으로 점철되어 국민의 엄중한 심판을 받아 정권을 강제로 압수를 당하는 참담한 몰골이 되었다. 문재인이 정권을 국민에게 압수당한 데는 대깨문(대가리가 깨져도 문재인), 아나문(아버지가 나와도 문재인), 나팔문(나라를 팔아먹어도 문재인) 들의 해괴망측한 무리들이 나타나는가 하면 이들은 더 나아가 ‘우리 이니(문재인)는 숙이(김정숙)와 같이 하고 싶은 것 마음대로 해’라는 참담한 말까지 마구해대는 행태도 단단히 한몫을 했고 지금도 미친개가 달보고 짖듯이 문재인을 위해 짖어 대고 있다.

 

또 하나 이들이 웃기는 것은 이재명이 대통령 선거에서 0.75% 차이로 낙선의 쓴잔을 마셨는데도 “젔잘싸(졌지만 짤 싸웠다)‘란 헛소리를 해대는데 이건 말이 되지 않는 것이 문맥도 어법도 맞지 않고 뜻은 완전히 이율배반이요 어불성설인 것이 ”잘 싸웠는데 어째서 졌는가?“라는 반박이 나올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물론 종북좌파 집단은 내로남불, 자기합리화, 남탓과 책임회피의 산실이기에 목적달성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부류들이지만 말조차 정떨어지게 해대니 국민은 더더욱 민주당을 불신하고 그들로부터 등을 돌리는 것이다.

 

국민이 이재명이 대통령 되는 것을 비토한 이유는 그가 ‘전과 4범’에 온갖 부정·부패·불법·부조리 등 비리의 몸통이요 온상이었기 때문인데 민주당 강경파 초선의원들이 소속된 ‘처럼회’는 화원중에 피의자가 된 황운하·최강욱·김남국 등을 자키기 위한 것이 목적인데 문재인과 이재명을을 지킨기 위함이라는 사기협잡으로 ‘검수완박법’을 172명의 민주당 떼거리를 총동원하여 불법으로 통과를 시키고 이를 문재인이 즉각 공포를 함으로서 민주당이 국가와 국민을 위한 정당이라기보다는 정상모리배·시정잡배·조폭들이 자신ㅇ의 이익을 챙기기 위한 계모임 같은 소인배의 짓거리를 했다. 처럼회의 이재명 구하기 광란에 어감(語感)조차 듣기 싫은 개(犬)를 생각하게 하는 ‘개딸’이니 양아치를 연상하게 하는 ‘양아들’이 이재명을 끼고 도는 꼬락서니는 참으로 볼썽사납다!

 

이재명은 감정조절이 안 되는 사이코패스요 소시오패스이며 경기도 성남시장과 경기도지사를 역임하면서 ‘전과 4범’에 온갖 부정·부패·불법·부조리 등 비리의 몸통이요 온상인데 정상적인 정신을 가진 국민이라면 아무도 그를 따르거나 보호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대통령 선거에서 그를 낙선 시켰는데 민주당 소속 처럼회의 국회의원, 개딸들, 양아들이 이재명의 울타리가 되고 충견이 되어 거의 광적으로 그를 보호하는 것은 도무지 이해를 할 수가 없다! 고금을 통한 세계 역사상 전과자이고 온갖 비리와 부정의 몸통이요 온상인 인간을 대통령 후보로 선출한 정당은 대한민국의 민주당 밖에 없다.

 

이재명이 전과자이고 온갖 비리와 부정의 몸통이요 온상인데도 민주당의 대통령 후보가 될 수 있었던 것은 민주당원의 무식함과 편파적이고 편향적이며 목적달성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온갖 불법·탈법·편법·위법·뗏법을 총동원하는 종북좌파의 행위가 작용을 했지만 원천은 문재인이 이재명이 저지른 온갖 비리와 부정을 수사하는 검찰을 ‘검찰 개혁’이란 미명으로 권력의 시녀로 만들고 검사를 자신의 애완용으로 사육을 하여 요직에 앉혀 이재명을 수사하지 못하게 했고 이재명의 여죄를 깔아뭉갰기 때문이다.

 

만일 문재인이 개미 눈물만큼의 양심이라도 있어서 이재명의 부정과 비리를 수사하게 했더라면 이재명이 안감생심 민주당의 대통령 후보? 천만의 말씀이다! 아마 이재명은 감옥에서 자신의 신세를 한탄하며 회한에 빠져 있을 것이고, 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 후보는 0.75% 승리가 아니고 최소한 27.5% 이상으로 승리했을 것이다. 문재인의 이러한 이재명 봐주기 흔히 국민이 힐난하는 표현으로 ‘이 일병 구하기’의 결괴는 국민에게 정권을 강제로 압수당하고 여당인 민주당은 야당이 된 것이니 자업자득이요 자승자박인 것이다!

 

정권이 바뀌면서 윤석열 정부가 문재인 정권이 5년 동안 차곡차곡 쌓은 적폐를 청산하기 위하여 과거 임종석과 청와대 비서진들의 박근혜 정권의 적폐를 청산한답시고 비겁하고 야비하게 청와대 캐비닛 구석구석을 뒤진 것처럼 뒤지지 않아도 언론의 보도와 정치인의 입과 검경을 통하여 저절로 문재인의 적폐가 드러나고 이를 새 정부의 검찰과 경찰이 본격적 수사를 시작하자 민주당에서는 자신들의 비리와 부정을 알고 있기에 수사를 피하기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기리지 않고 헛소리와 넋두리를 해대는 꼬락서니가 한 치의 오차가 없는 종북좌파 특성 그대로다!

 

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임명된 우상호는 출발부터 주사파요 종북좌파인 86운동권 출신인데 “문재인 정부 윗선과 이재명 의원 관련해서 압수수색 들어가는 건 철저한 기획 수사이며 정치보복”이라고 규정하자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 기다리기라도 한 것처럼 “지금 윤석열 정부 검찰에서 수사하는 것은 이미 문재인 정부 때 고소·고발된 사건을 수사하는 것이며, 문재인 정부 검찰이 수사해야 하는데도 3~4년 묵혀뒀던 사건을 수사하는 것”이라고 받아치는데도 왜 우상호는 꿀 먹은 벙어리가 되었을까? 권성동의 반박이 사실이요 진실이며 현실이라는 것을 우상호가 모르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권성동이 우상호를 향하여 "문재인 정권이 하면 적폐청산이고 윤석열 정권이 하면 정치 보복이냐"고 강력하게 항의를 해도 우상호는 변명의 여지가 없으니 꿀 먹은 벙어리가 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명색 우상호가 비대위원장인데 위치나 체면상 가만히 입을 닫고 있다가는 당원들에게 불신을 당할 수밖에 없으니 어쩌면 고육지책으로 이런 발언을 한 것이 아니겠는가!

 

우상호가 “무리하게 한꺼번에 하는데 우리도 정권 잡아봐서 알고 있다. 속일 수 없다”면서 윤석열 정부의 문재인 정권 적폐 수사에 대해서 철저한 기획 수사라고 한 말이 씨가 되었는데 결과적으로 우리도 정권을 잡았을 때 기획수사를 했다는 것을 인정한 것이다. 도둑이 제 발 저리고, 소금도 먹은 놈이 물을 켠다는 말처럼 우상호가 딱 그 짝이 아닌가! 계속해서 우상호는 “윤석열 정권은 기획된 정치보복 수사를 중단해야 한다”면서 경찰이 백현동아파트 개발 관련 성남시청을 압수수색한데 대해 “이재명 의원을 겨냥한 압수수색”이라고 했다. 이러한 발언은 이재명이 그만큼 여죄가 많다는 것을 우상호가 간접적으로 인정한 것이 아니겠는가! 민주당은 ‘제 버릇 개 못준다’는 말처럼 종북좌파의 행위를 그대로 실천하여 스스로 국민의 원성을 사고 있는 것이다. 우상호는 문재인 정권의 적폐를 수사해야 한다는 국민의 여론이 56.3%라는 것을 마음에 시기고 헛소리를 해야 할 것이다....끝

 

글:信望愛

역;失亡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