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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에서 김환기까지

淸潭 2019. 3. 18. 08:22



피카소에서 김환기까지


19, 03, 15



서울 근교이기는 하지만 경기도 양평까지

멀리 여행온 피카소와 샤갈 등의

20C 세계명작판화

그리고 우리나라 김환기, 박수근 화백 등 

유명 화가들의 한국현대판화전이

양평군립미술관에서

오는 4월 14일까지 열리고 있다.


유명 작품의 경우 복제본이 많은데 

여기는 모두가 진품이라니 놀라웠다.

또 다른 전시장과 달리

사진 촬영하는데 제한이 없어 좋았다.

무료 입장에 전 작품을 수록한

도록을 5천원에 구입하는 보너스까지.












































Cesar Baldacini 세자르 발다치니

- 올림픽





Murakami Takashi  무라카미 다카시

-무제





Robert Combas 로버트 콤바스

- 무제





Niki De Saint Phalle 니키 드 생팔

 무제





Andy Warhol 웬디 워홀

- 마릴리 몬로





Andy Warhol 웬디 워홀

- 마오쩌둥










Pablo Ruiz Pacasso 파블로 피카소






Pablo Ruiz Pacasso 파블로 피카소

- Centaur Dancing
































WallasseTing 왈레스 팅

- 무제




Amedeo Modigliani 아메데오 모딜리아니

- untitle





Marc Chagall 마르크 샤갈

- 무제




A.R. Penck










신장식





김환기

- 무제





박수근

- 나무와 두 여인




김응수

- 무제




이혜영

- Cloths



송번수

- 상대성 원리



곽남신

- 우리 시대의 이콘




신장식

- 아리랑 / 기쁜 날









이만익

- 삽시랑 설화





이종상

- 흙에서



정원철

- 붉은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