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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7개 사찰 세계유산 등재...[산사, 한국의 산지승원] ④ 속리산 법주사

淸潭 2018. 8. 14. 09:38




7개 사찰 세계유산 등재...[산사, 한국의 산지승원] ④ 속리산 법주사

< 2008. 8. 19 >






정이품송 (천연기념물 제103호)





















일주문










벽암대사비(시도유형문화재 제71호)와 비각 안에 있는 수정봉의 내력을 적은 속리산사실기비(시도유형문화재 제167호)





















금강문










법주사 전경





















사천왕문(시도유형문화재 제46호)










철당간 - 당간은 절의 행사나 법회 등을 알리는 안내문을 높게 세운 깃대로서 찰(刹) 또는 찰주(刹柱)라고도 부른다





















팔상전(국보 제55호)은 우리 나라에 남아있는 유일한 5층 목조탑으로 지금의 건물은 임진왜란 이후에 다시 짓고 1968년에 해체, 수리한 것이다.










법주사 팔상전은 지금까지 남아있는 우리 나라의 탑 중에서 가장 높은 건축물이며 하나뿐인 목조탑이다.











































청동미륵대불 - 신라 혜공왕 때인 776년, 진표율사가 금동미륵대불을 처음 지었다고 한다.










대원군이 경복궁을 중수할 때 몰수되었는데 1964년에 시멘트로 다시 불사, 1990년에 청동대불로 다시 태어났다.










2000년 들어 원래 제 모습을 찾아주자고 하여 금동미륵불 복원 공사를 했다. 3m 두께로 황금을 입히는데 모두 80kg이 들어갔다.
































쌍사자 석등(국보 제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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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보전(보물 제915호)











































사천왕 석등 (보물 제15호)





















명부세계를 주재하는 지장보살을 주존으로 모신 명부전










명부전의 지옥도










진영각-진영각은 조사각이라고도 하며 고승대덕의 영정을 봉안하는 곳이다.










원통보전(보물 제916호) - 지붕은 중앙에서 4면으로 똑같이 경사가 진 사모지붕이다.










약사전










칠성(七星)·독성(獨聖)·산신(山神)을 탱화로 봉안한 삼성각










석연지(국보 제64호) - 연꽃 모양으로 조성된 연못이라는 뜻에서 연지라고 부른다. 이 거대한 조형물이 어떠한 용도로 쓰였는지는 불확실하다.





















희견보살상(보물 제1417호)





















철확(보물 제1413호 )











3,000명 정도가 먹을 수 있는 장국을 끓일 수 있다는 철확





















법주사 석조(시도유형문화재 제70호)





















마애여래의상(보물 제216호)
































법주사세존사리탑(시도유형문화재 제16호)과 금오태전선사 부도























출처 : ♣ 이동활의 음악정원 ♣
글쓴이 : 금마타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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