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서예실

2017년 봄이 오는 소리

淸潭 2017. 2. 1. 10:52


> ‘2017년 봄이 오는 소리, 입춘’ 국립민속박물관에서 만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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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이종철 기자 = 2월4일 '입춘'(立春)을 앞두고 31일 서울 용산구 청파동 주민센터 서예실에서 서예반 회원들이 '2017년 입춘대길'이라는 글을 쓰고 있다.

입춘은 24절기 중 첫 번째에 해당하는 절기로 봄의 시작을 알리는 날이다. 예로부터 입춘에는 입춘대길(立春大吉), 건양다경(建陽多慶), 소지황금출(掃地黃金出), 개문백복래(開門百福來) 등 다양한 '입춘첩'을 써서 대문이나 문설주에 붙여 봄이 오기를 희망하고 한 해 길운을 기원했다.


【서울=뉴시스】신동립 기자 = ‘2017년 봄이 오는 소리, 입춘(立春)’이 2월3일 국립민속박물관에서 펼쳐진다. 입춘(2월4일) 맞이 세시 행사다. 2월4일 어린이박물관에서는 입춘맞이 달력 만들기 체험 교육을 한다.

▷*…» 3일 오전 10시 30~50분 오촌댁에서는 입춘첩 붙이기를 시연한다. 이어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박물관 로비에서 입춘첩 써주기와 나누기가 이뤄진다. 서예가들이 입춘첩을 써서 무료로 선물한다. 인쇄된 입춘첩도 선착순으로 준다. 4일 오전 10시30분~12시30분, 오후 2시30분~4시30분에는 어린이박물관 볕들재에서 입춘맞이 달력 만들기를 한다.

국립민속박물관 어린이박물관 홈페이지 교육 접수를 통해 신청하면 참가할 수 있다. 입춘은 24절기 중 첫 번째다. 봄의 시작을 알리는 날이다. 입춘대길(立春大吉), 건양다경(建陽多慶), 소지황금출(掃地黃金出), 개문백복래(開門百福來) 등 다양한 입춘첩을 써서 대문이나 문설주에 붙인다. 따뜻한 봄이 오기를 희망하고 한 해 동안 길한 운과 경사스러움이 가득하기를 기원한다. reap@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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