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乾奉寺는
520年(新羅 法興王 7年)에 [아도화상] 이 원각사라 명명하고 創建하였다.
高麗末
[도선국사]가 절 西쪽에 鳳凰새 모양의 바우ㅣ가 있다고 하여 절 이름을
西奉寺로
變更하였으며 1358년 [나옹스님]이 중건하고 절 이름을 建奉寺로 改稱하여
비로서
염불과 禪, 敎의 수행을 갖춘 寺刹이 되었다.
壬辰倭亂(임진왜란-1592년~1598년)
[사명대사]가 僧兵을 일으킨 곳으로 護國의 本居地였으며
1605年
[사명대가]가 日本에 講和(Peace)士로 갔다가 통도세에서 倭軍이 약탈하여 갔던
부처님
[치아사리]를 다시 모셔와서 이 절에 奉安(봉안) 한 뒤 1606年에 重建하였다.
1878년
산불(山火災)이 일어나서 建物 3,183칸이 全燒(전소) 되었는데 다음해에
大雄殿(대웅전),
어실각, 사정전, 어실각, 범종각, 향로전, 보안원, 낙서암, 백화암, 청련암을 中建하였다.
1906년에는
新學文과 民族敎育의 産室인 奉明學校를 設立하였다. [한암스님] 을 청하여 무차선회를
여는等
우리나라 四大寺刹의 하나요 31본산의 하나로서 名望을 떨쳤던 곳입니다.
그러나
아십게도 同族相戰 6.25 動亂때 全燒(전소)되어 廢虛가 되어 버렸다.
戰亂후
스님과 信徒들이 復原불사를 일으켜 옛가람의 모습을 조금씩 되찾아 가고 있다.
추천 0 | 2016.11.18. 20:14
봉화 청량산
가을풍경 김동아 - 산사의 풍경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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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및
글 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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