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들은 왜 이토록 좌경화 되어야만 했나?
언론의 왜곡과 부정적 시각이 우연한 것은 아니더군요. 총체적, 근본적 수술이 필요한 곳이 한 두 곳이 아닙니다. Oh, Lord, help us and heal our nation! 기자들은 왜 이토록 좌경화 되어야만 했나? 1. ‘정상적(?)’ 국가관을 가진 청년들은 記者 (기자)가 되기 어렵다. 한마디로 左派(좌파)가 아니면 記者를 할 수 없는 실정이다. 記者가 되기 위해서는 대학시절 각종 언론 아카데미를 거친다. 언론노조, 오마이뉴스, 민언련 등이 주도하는 아카데미는 100% 좌파가 이끈다. 수년 전 보수성향 인터넷 매체가 언론아카데미를 개설한 적이 있지만 학생모집이 어려웠다. 학생들이 기피한 이유는 방송·신문사에 들어갈 때 經歷(경력)이 아니라 汚點(오점)이 된다는 것이었다. MBC는 물론 KBS·SBS·YTN 및 일반 신문사들도 다 마찬가지다. 社主(사주)가 보수성향이어도 4차, 5차 면접을 거치며 언론노조 소속 간부들이 심사에 간여한다. ‘우파청년’ 은 감점을 받고 ‘좌파청년은 加點(가점)을 받는다. 언론노조는 악명 높은 민주노총의 주력부대다. 주한미군 몰아내고, 보안법 없앤 뒤 김정일 정권과 연방제 하자는게 민주노총이다. 조선일보·동아일보 등이 예외적이지만 상대적 수준이다.이곳 ‘젊은’ 記者들도 우파·보수 또는 애국적이라는 건 아니다.어차피 비뚤어진 교과서가 만들어낸 세대이다. 남북한에 대한 양비론적 시각이나 좌경민족주의 코드는 여느 청년세대와 다를 바 없다. 가운데 正常的(정상적) 시각을 가진 이들을 거의 만나지 못했다. 국가를 끝없이 비판하고 권력을 무조건 비난하며 사회를 난도질하며 고액의 연봉을 받으며 어색한 저항(?)의식을 드러낼 뿐 진실을 존중하는 정직함이나 공동체 사랑과 같은 윤리도 찾기 어렵다. 反권력을 넘어선 대안제시도, 책임정신도 보이지 않는다. 국가발전이나 국민행복에 대한 의식도 결핍돼 있다. 이들은 망국적 허망한 좌파적이념을 번득이며 愚民(우민)을 데리고 절벽을 향한다.
지식인이라 불리는 記者들은 한국사회 가장 큰 괴질이 되었다. 이들은 애국심에 불타는 청년장교들,자유통일을 환호하는 대학생들, 통일강국을 갈망하는 서민들을 보려고 하지 않는다. 얄팍한 인기에 영합할 뿐 국민들의 의지와 너무나 괴리돼 있다. 진실을 지키고, 국가를 살리며, 국민을 위하는 언론의 정화가 一流國家(일류국가)로 가기 위한 필수적 통과의례이다.
■ 위와 같은 일이 생길수 있는 원인(遠因) 및 근인(近因)
1. 지금까지 방대한 자금을 들여 김일성 김정일이 행한 대남 정치공작 2. 남로당 공산주의자들과 그 후손 들이 아지도 암약. 3. 햇볕정책으로 간 돈으로 간첩을 남파 대남 정치공작. 4. 정부관리의 해이해진 기강과 국민의 약한 준법 정신. 5. 정부가 지난 10여년간 이적행위 범법자들을 벌하지 않고있음.
6. 이적행위 정치인들 다수가 정치활동중. 7. 유권자의 60% 이하만 투표, 불양(不良)정치인들을 양산, 불량자들은 고 투표율(80% - 95%)을 가장 두려워 함. 언론의 해악성, 언론의 좌경화가 나라를 망치고 있다. 국민 모두가 투표해서 종북무리들을 가려내는 바른 선거라도 합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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