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맛, 죽을 맛
끝은 훤히 보이는데
길이 잘 안 보인다.
이걸 두고
사는 맛이라는 사람도 있고
죽을 맛이라는 사람도 있다.
- 윤선민의《웍슬로 다이어리》중에서 -
* 똑같은 처지에서도
어떤 사람은 사는 맛을, 어떤 사람은
죽을 맛을 느낍니다. 극과 극이 갈립니다.
모든 것은 내 안에 있습니다.
내가 스스로 선택하며
가는 것입니다.
'글,문학 > 수필등,기타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가 노인이 되니 이해할 수 있는 사연들 (0) | 2015.12.09 |
---|---|
이길 수 없는 敵인가? (0) | 2015.12.08 |
부부싸움? or 눈싸움? (0) | 2015.12.05 |
소학교=국민학교=초등학교 (0) | 2015.12.05 |
冠을 쓴 女校長 한 분이 나설는지 모른다 하옵니다 (0) | 2015.1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