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예산군 봉수산(鳳首山:484m) ★
* 일 자 : 2015. 3. 1(일) 흐리고 미세먼지 <오륜산악회 제 1,120회 산행>
* 산 행 지 : 봉수산(鳳首山:484m, 충남 예산군 대흥면 동서리,광시면 동산리)
* 산행코스 : 대흥면사무소앞 주차장(09:30)-느린 꼬부랑길(1코스) 삼거리(정상행사,김석문 고문 만세삼창,10:00-05)-
410봉(10:40)-봉수산 정상(10:50-11:00)-임존성 산성길(11:15-11:30)-대련사(11:35-45)-동산리 마을회관앞
국도변으로 하산(12:00-12:30 후미)후 대흥면 노동길 "예당 저수지" 앞에 있는 중식장소로 이동
* 참석회원 : 34명
* 산행기획 : 홍종수 기획총무(무도시락 산행)
* 산행후기 및 사진 : 조한수
● 산행동정
* 하산후 김석문 고문님께서 대흥면 예당저수지에 위치한 <대흥식당딸 041-333-5890)에서
민물잡어매운탕과 별미인 민물새우튀김을 제공해 주셔서 맛나게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름다운 「예당저수지」를 품은 봉수산 ◐
【 봉수산은 충남 예산군 대흥면 동서리와 광시면 동산리에 속해 있으며 「예당저수지」서쪽에 솟아 있는 험하지 않고
자그마한 산으로 이곳 사람들은 「대흥산」이라 부른다고 함,
정상에 오르면 「예당저수지」를 내려 보는 풍광이 별 다르다, 】
O 오늘 기상 예보에는 전국적으로 비가 내린다는 예보, 아침에 일어나 창밖을 보니 흐린 날씨에 잘 하면 그냥 넘어
갈 듯 하다,
07:15 서울 올림픽 선수촌 아파트 관리사무소 앞을 출발, 서해안 고속도로 "행담도 휴게소"에서
잠시 휴식(08:20-08:45)후 「예당저수지」앞을 지나 "대흥면사무소" 앞 주차장에 도착(09:30)하니,
주차장 입구 끝자락에 있는 큰 느티나무가 반기고 또한 그 아래로 대흥호장 " 이성만과 이순 형제"가 부모님께
지극한 효성과 의좋은 형제의 행실에 모범을 기리기 위해 세운「효제비」가 이곳이 "충효의 고장"임을 짐작케 한다,
O 대흥 면사무소 옆으로 잘 정비된 "둘레 느림길"을 따라 오르노라면 개울 옆으로 주변의 조화에 맞게 잘 정리된 마을
모습과 뒤 돌아 내려 보이는 "예당호"가 한데 어우러 진 아름다운 풍광운 이곳에서만 느낄수 있는 특징이다,
O 산행시작 30여분, "느린꼬부랑길(1코스)"삼거리 입구에서 오늘의 주빈 김석문 고문께서 오환숙 사모님께 부부애의
표현으로 "하트모양"의 애정을 표시한후, 우렁찬 만세삼창으로 정상행사를 마무리(10:00-10:05)한후.
B코스 몇명은 둘레길을 돌아 원점회귀 하산하고, 나머지 A코스 회원들은 정상을 향했다,
O A코스 회원들은 행사를 마치고 정상을 향하는 급경사 등산로가 아무리 낮은 산이라지만 산은 산이다,
옛날 성철스님의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요"란 명언이 생각난다,
더더욱 습하고 흐린 날씨에 흐르는 땀이 제법 등으로 흘러 내린다,
O 봉수산 정상에 올라서니(10:50), 10여평 되는 공간 서쪽 끝자락에 돌받침 위에 올려세운 아담한 타원형의 오석 정상석이
예쁜미소로 애교를 부리면서 반기고 있다,
이곳에서 정상석을 배경으로 인증샷을 하고 정상주위에 있는 긴의자에서 과일등 간식을 먹으며 잠시 휴식한후
임존성이 있는 하산길을 따라 향했다,
- 장상 동남쪽아래 계곡 나무사이로 거대한 "얘당저수지"가 내려 보이면서 아름다운 풍광이 펼쳐지지만 흐린 날씨와
미세먼지가 조망을 방해 하면서 생각하는 만큼 만족스럽지 못해 흐린 날씨가 원망스럽다,
O 하산길 8부능선엔 복원이 안된 임존산성의 서쪽 내성으로 보이는 석축들이 나딩굴고 있어 실망스럽다,
내성의 석축길을 따라 봉수산 동쪽 끝자락에 도착하니 좌측으로 길게 뻗어 복원한 「대흥임존성(大興任存城) 」이
봉수산을 휘감아 용트림하는 형상의 모습이 또다른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한다,
O 복원된 「임존성」끝자락에서 잠시 내려오면, 656년(백제의자왕16)에 의각(義覺) 이 창건했다는 고찰「대련사」에도착
잠시 경내를 참관(11:35-11;45)하고,(대련사(大蓮寺) 라고 한것은 가까이에 있는 임존성(任存城)안에 연당(蓮塘: 연못)과
연정(蓮井:우물)이 있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예산군 안내자료에서 발췌>
O 하신길 천년고찰「대련사」를 휙 둘러 본후「동산리 마을회관」앞으로 하산(12:00)하니, 일부회원 2명(김석문, 이상모 고문)
이 각각 하산길을 잘못들어 각각 다른 이웃마을로 하산하는 변수가 발생하여 버스이동 픽컵하는 해프닝으로 하산종료(12:30)
O 「예당 저수지」는 국내에서 제일큰 저수지로써 "예산"과 "당진"의 이름을 따서 지어진 이름이라고 한다,
예로 부터 이곳 저수지는 낚시터로 유명한 곳이며, 사진속에 보이는 저수지에 떠 있는 낚시 집과 그 주위 물속에서
자라고 있는 나무와 함께 어우러진 모습이 「주산지」의 풍경과 흡사한 모습이 낚씨꾼들의 운치를 더해 주고 있다,
O 예당저수지 자락에 위치한 "민물매운땅 식당"「대흥식당 딸(대흥식당이 둘인데 이곳은 딸이 한다고 해서)」식당에서
"민물새우튀김"과 "민물 잡어 매운탕" 정식으로 쇠주와 막걸리를 겯드린 한잔술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웃음 꽃 피우네!
* 16:00 서울도착 해산,
다음주 오륜산악회 "무사산행을 기원"하는 시산제(남한산성 장군대) 행사에 많은 회원들 참석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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