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터/가볼만한 곳

대모산(大母山) 돌탑

淸潭 2015. 7. 24. 12:19

 

 

 

 

 

 

대모산(大母山) 돌탑
 
 
 
강남구 일원동과 서초구 내곡동에
걸쳐 있는 산으로

서울특별시의 강남구에

위치한 산이다(해발:292m).

 

산 모양이 늙은 할미와 같다 하여

할미산 또는 대고산()으로 불리다가,

조선 태종의 헌릉이 자리하면서

어명에 의해 대모산으로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신증동국여지승람』 광주목에

"주 남쪽 30리에 있다."와

『산경표』에

'한남정맥에 속하는 산'이라고 하였으며,

『여지도서』 광주목에

"관아의 남쪽 30리에 있다.

봉수대가 설치되어 있다."고 전하고 있다.

 

 

 

 

 

 

 

 

 

 

 

 

 

 

 

 

 

 

 

 

 대모산 서울둘레길에 돌탑이 있다.
 몇 기(基)가 무리를 지어 있기도 하고,
얼마나 돌탑들이 있는지는 모르지만 
이 탑들을 쌓은 사람은 임형모(68)씨라 한다.

 

 

 

 

 

 

 

 

 임형모씨가 쌓은 돌탑.
 이곳에만 전부 7개가 있어
칠성탑이라고 부르는 곳이다. 

 

 

 

임형모씨가 돌탑을 쌓기 시작한 건 20여 년 전 일이라 한다.

 

 

 

탑을 쌓으면서 인생의 지혜도 얻는다.
무너지고 다시 쌓은 탑은 더욱 튼튼해졌다.
그는 실패의 교훈이라고 말한다.

 

 

 

 

 

 

 

 

 

 

 

 

 

 

일원동에
대모산으로 올라가는 숲길에
많은 돌들이 쌓여져 있다.
 
한 주민이
‘아름다운 자연과 더불어
건강하게 살길 원하다’는
염원을 담아 15년째 계속하고 있다.

 

 

 

 

 

 

 

 

 

 

서울시 강남구 개포동
일원동 남쪽에 위치하는 산으로
높이는 약 293m이다.
대모산()이라는 명칭의
산의 모양이 늙은 할머니를 닮았다고 해서
할미산으로 불리다가
조선시대 태종 이방원과
그의 비인 원경왕후 민씨 묘인 헌릉()이
대모산 남쪽에 조성되면서
왕명에 의해 대모산으로
불리게 되었다고 전해진다.
또한편으로는 서쪽에 있는
구룡산()과 함께 두 봉우리가
 여자의 젖가슴을 닮아
 대모산이라고 불렀다는 설도 있다.
대모산은 조선시대 때
명당으로 알려져 대대로
왕족의 묘터로 사용되었다.
조선의 4번째 왕인
 세종대왕()의 능도 이곳에 있었다.
하지만 세종의 능은
1469예종() 때 경기도 여주로 이장하였다.
그리고 조선 23대 왕 순조
순원왕후 김씨의 능인 인릉()이
헌릉의 서쪽에 조성되었고 
능참봉의 한옥이 남아있다.
그리고 대모산 북쪽에는
세종대왕의 5번째 아들인
광평대군()의 묘역이 있다. 
이곳에는 광평대군의 양아버지인
무안대군() 이방번 내외의
무덤과 함께 가족의 공동묘역으로 조성된 곳이며
서울시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
 

 

 

 

 

대모산(大母山)의 남쪽으로는
서초구 내곡동()이
위치하고 내곡천이 흐른다.
서쪽에 있는 구룡산과 더불어
일원동계곡 쪽에 아파트 단지가 들어선 후
주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이용되는 산이다.
출발은 지하철 3호선 수서역 6번 출구.
주차장 끝부분에 분당 방면 버스 정류장이 있고
조금 더 앞쪽에 수서교회 푯말이
서 있는 비포장 진입로가 있다.
진입로에 서서 보면 정면에
산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보인다.
거기서부터 산길이 시작되는데
2~3분이면 언덕을 오를 수 있다.
언덕을 오르면 별로 힘들이지 않고
첫번째 갈림길까지 갈 수 있다.
갈림길에서 왼쪽으로 내려가면
사거리가 나오는데
능선을 따라 언덕길로 올라간다.
또 다른 코스는 개포 7단지에서 시작,
불국사를 거쳐 정상에 올랐다가
수서동으로 내려오거나 양재동에서 시작,
구룡사-안부-정상을 거쳐  
수서동으로 내려오는 길이 있다.
산 정상에서는 강남 지역의
올림픽 주경기장과 한강이 보이고
날씨가 맑은 날은
서울특별시의 북쪽 지역까지 조망된다.

 

 

 

 

 

 

 

 

 

 

불국사 약사전( 殿)

 

강남구 일원본동 

대모산 불국사에 있는 불전(殿)

불국사는 강남구에서는

봉은사를 제외하면 유일한 고찰()이나

지금 건물은 모두 한국전쟁 이후

새로 지은 것들이다.

인근에 헌인릉()이 있어

 조선 시대 왕릉과의 관련성도 추정해 볼 수 있다.

 

 

 

1353년(공민왕 2) 진정국사()가

창건했다고 전하나,

고려 후기의 천태종 승려 진정국사 

천책의 생몰년과 맞지 않고,

공민왕대 진정국사로 전하는

 인물이 현재로서는 확인된 바 없어

창건과 관련된 사항은 불분명하다.

 

이후 절 아래동네에 살던

한 농부가 밭을 갈다 땅속에서

석불을 발견하였고,

이 석불을 절에 모시게 되면서

한때 약사절 혹은 약사사로 불리기도 했다.

 

 

 

 

약사전이 처음 세워진 시기는 알 수 없다.

농부가 논에서 석조약사여래좌상을 발견하여

그것을 사찰로 옮겨 봉안했다는 설화와

한국 전쟁 때 불국사가 전소되기 전

약사전이 있었다는 것으로 미루어

적어도 근대 이후에는

건물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한국 전쟁 때 약사전도 불에 탔고,

1993년 약사전을 새로 지었다.

 

 

 

 

 

 

현재 한국불교 태고종

서울동부교구 종무원이 있는 곳으로

태고종의 중심 사찰 중 하나이다.

주지는 법선()이다. 

 

신도수 2만 여명에 이르고 있다.

관음보전, 칠성각, 나한전, 요사채

등의 건물이 있다.

 

 

 

 

 

 

 

2    0    1    5.    7.    2    4.     시      곡(枾    谷).

 

 

 

 

가져온 곳 : 
카페 >♣ 이동활의 음악정원 ♣
|
글쓴이 : 시 곡|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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