冬至(동지) 이야기
금년 12월 22일(음 11. 20)은 *동짓날로 1년 중 *
밤이 가장 긴 날이다.
낮이 9시간 35분으로 가장 짧아서 이때부터 추위가 시작되는 날로, 대설(大雪, 양 12월 7일)과 소한(小寒, 양2013년 1월 5일) 사이다.
그래서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는 겨울에 이르렀다 하여 '겨울 동(冬)', '이를 지(至)' 동지(冬至)라 한 것이다.
그래서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는 겨울에 이르렀다 하여 '겨울 동(冬)', '이를 지(至)' 동지(冬至)라 한 것이다.
설날 떡국을 먹으며 한 살을 더 먹었다고 하듯이 동짓날 팟죽을 먹으며 나이 한 살을 더 먹었다고도 하던 날이다.
조선시대 나라님께서도 예로부터 "단오(端午) 선물은 부채요, 동지(冬至) 선물은 *책력(冊曆)이라 하여 관원들에게 관상감(觀象監)을 시켜 새해 달력을 나누어 주었다.
그래서 동지(冬至)를 민간에서는 '작은 설'이라 하여 한자어로 '아세(亞歲)'라 하였다.
동지는 중국에서 들어온 풍속으로 우리 고유의 풍습은 아니다.
중국 주(周)나라에서는 동지를 설로 삼았고, 태양신을 숭배하는 서양 어느 나라에서는 12월 25일을 '태양 탄생일'이라 하며 축하하였다.
옛날 크리스마스날은 성경에 확실히 기록되어 있지 않아서 날이 일정하지 않다가, 로마 교황청이 4세기경부터 25일로 정하여 세계의 명절로 삼은 것을 보면 동지와도 크게 연관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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