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이야기/banya & 청담

[스크랩] 시작 했으니 반은 했지요?

淸潭 2011. 4. 22. 13:41
오늘 처음와서 인사드립니다.
수덕사는 저의 고향에 있는 사찰이라 가끔 가보고 있습니다.
무슨 인연을 찾기보다 처음 온 사람이라 구경좀 하렵니다.
불교가 무엇인지?
어떤 종교인지?
나는 누구이고 어디서 왔고 어디로 가는지
알고 싶고 배우고 싶지만....
이제 배우고 알기에는 너무 늦었지만, 그래도 시작 했으니
반은 했다고 자랑하고 싶군요.
선임 회원님들의 친절한 안내를 기다리며
출처 : 수덕사를 사랑하는 모임(수사모)
글쓴이 : banya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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