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실/慶州金氏

眞興王 (진흥왕)

淸潭 2011. 1. 24. 20:32

眞興王

 

第二十四 眞興王 卽位時年十五歲 太后攝政 太后乃法興王之女子 立宗葛文王之妃 終時削髮 被法衣而逝 承聖三年九月 百濟兵來侵於珍城 掠取人男女三萬九千 馬八千匹而去 先是 百濟欲與新羅合兵 謀伐高麗 眞興曰 國之興亡在天 若天未厭高麗 則我何敢望焉 乃以此言通高麗 高麗感其言 與羅通好 而百濟怨之 故來爾

 

제24대 진흥왕이 즉위할 때는 나이 15세였다. 태후가 섭정을 했다. 태후는 법흥왕의 딸이었다. 갈문왕의 비로 세워졌다. 끝에는 삭발을 하여 법의를 입고 물러났다. 승성 3년 9월에 백제 군사가 진성으로 침입하여 남녀 3만 9천명과 말 8천필을 납치해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