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혈은 제주 사람의 개벽 신화인 탐라(耽羅)를 창시한 삼신인이 용출한 구멍(穴)이다.삼신인은 고씨성을 가진 고을나(高乙那 ) 부씨성을 가진 부을나( 夫乙那) 양씨성을 가진 양을나(良乙那 ) 3인이 이곳에서 태어나 수렵생활을 하다가 오곡의 종자와 가축을 가지고 온 벽랑국( 碧浪國 )의 3공주를 맞이하면서 부터 농경생활이 시작되었으며 탐라왕국 으로 발전하였다고 전한다. 조선조 중종 21년(1526) 제주목사 이수동이 처음 표단(標壇 )과 홍문(紅門 )을 세우고 담장을 쌓아 춘추봉제(春秋奉祭 4월10일과 10월10일)하기 시작한 이래 역대 목사에 의하여 성역화 사업이 이루어졌고, 현재에도 매년 춘·추제 및 건시대제(建始大祭 12월10일)를 지내고 있다. 전해지는 전설의 흔적으로는 벽랑공주를 맞이한 해변인 연혼포(성산읍 온평리),혼례를 위해 목욕재계한 혼인지(연못)와 첫날밤을 치룬 신방굴을 비롯해 삼신인이 각자의 도읍을 정하기 위해 활을 쏜 봉우리인 사시장올악과 화살이 박혔던 돌인 삼사석이 있으며 이후 제주도를 일도 이도 삼도로 정하여 다스렸다.
제주시 이도1동 1313 . 064-752-2788
관람료 일반2500원 경로 어린이 장애인 유공자 1000원 주차요금 무료
제주공항에서 버스노선 500번, 36번 제주칼호텔 하차 약 15분정도소요. 보성시장과 연접해있다.
이곳이 탐라국 발상지임을 알리는 비석
모성각(정자)
제례복
제기
삼성혈-성혈에는 눈이 많이 오거나 비가 많이 와도 쌓이거나 고이지않는다 고 한다.
숭보당
진사청-제사에관한 모든일을 맡아보는 집
삼성전(3인의 위패가 모셔진곳)
눈덮인 한라산의 웅장함에 반하고 노오란 유채꽃과 까만돌들의 해변이 하늘빛 바다와 어울어져 그려내는
이국적인 정경에 이끌려 꿈꾸듯 돌아 본 7박8일간의 제주여행.짧은 일정으로 인해 걸어보지 못한 올레길이며
돌아보고 싶은 곳이 어디 한두군데랴.아쉽고 미련이 남지만 다음을 기약하며 비행기에 몸을 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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