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 조각 설치 비디오아트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하는 이상현 씨가 ‘삼천궁녀’전에서 선보인 ‘낙화의 눈물’. 그의 ‘삼천궁녀’ 시리즈는 역사 속 사진을 배경으로 디지털 이미지를 합성해 작가의 역사의식과 삶에 대한 통찰을 표현한다.
(아래) ‘감각의 몽타주’전에 선보인 신미리 씨의 비디오 ‘쌓기’. 테트리스 게임의 형식을 이용해 실제 몸의 이미지가 분열되고 결합하는 영상으로 사회비판적 메시지를 전한다.사진 제공 선 컨템퍼러리 ·서울시립미술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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