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실/역사의기록

조선의 경복궁(1)

淸潭 2008. 12. 24. 15:20
경복궁은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로에 있는 조선시대의 정궐(正闕)이다.
1963년 1월 21일 사적 제117호로 지정되었다.  조선을 세운이성계(李成桂)와 
그 지지자들은 도읍을 한양성(漢陽城)으로 옮겨 신도(新都) 경영에 착수하는
동시에 궁궐의 조성도 착수하였다.1394년(태조 3) 9월 신궐조성도감(新闕造成都監)을 
두고  해산(亥山:北岳山)을 주산(主山)으로 삼고 임좌병향(壬坐丙向:北北西에 앉아
 南南東을 바라다봄)의 터를 잡았다. 10월에 한양으로 도읍을 일단 옮긴 태조는 수도
건설에 박차를 가하여, 12월 3일에 궁궐과 종묘를 짓겠다고 산천신(山川神)에게 고사하고,
이튿날 개기(開基)하여 주야로 작업을 진행, 1395년 9월에 낙성을 보게 되었다. 명칭은 
《시경》의 ‘군자만년 개이경복(君子萬年 介爾景福)’이란 글귀에서 따서 경복궁이라 하였다.
궁내에 준성된 전각은 총 390여 칸이었다. 
 




























흥례문(1)




 
흥례문(興禮門)은 경복궁의 정문인 광화문과 근정전의 정문인 근정문 사이에 있는 중문으로
, 정면 3칸, 측면 2칸의 중층 목조 건물이다. 원래는 1426년(세종 8년)에 집현전에서 ‘예(禮)를
 널리 편다’는 뜻의 홍례문(弘禮門)으로 이름을 지어올렸는데, 1867년(고종 4년) 경복궁을 
중건하면서 청나라 고종 건륭제의 휘 홍력(弘曆)을 피하여 지금의 흥례문으로 이름을 바꾸었다.




흥례문(2)







금천


근정문(보물812호)

근정문은 경복궁의 중심 건물인 근정전의 남문으로 좌우에 복도 건물인 행각이 둘러싸고 있다.
조선 태조 4년(1395) 경복궁을 세울 때 함께 지었으나 임진왜란으로 불에 타 버렸다.
지금 있는 건물은 고종 4년(1867) 경복궁을 다시 세우면서 같이 지은 것이다.



근정문(2)




근정문(3)





근정전(국보 제223호))



근정전(勤政殿)은 경복궁(景福宮 )의 정전(正殿)이다.  왕이 신하들의 조하((朝賀)를 받거나
공식적인 대례 혹은 사신(使臣)을 받는 곳이다. 태조 3년(1394)에 지었으며, 정종을 비롯한 
조선 전기의 여러 왕들이 이곳에서 즉위식을 하기도 하였느데, ‘근정’이란 이름은 천하의 일은
부지런하면 잘 다스려진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것으로, 정도전이 지었습니다. 지금 있는 건물은
임진왜란 때 불탄 것을 고종 4년(1867)에  다시 지었다.



근정전(2)




행각(보물 812호)



경복궁 근정전의 인근 정문과 근정전에 딸린 장랑(長廊).





유화문





청동향로

근정전에서 의식이 거행될 때 왕이 어좌에 오르면 근정전 밖의 좌우 향로에 향을 피웠다.




근정전 월대의 조각상




근정전 내부의 어좌




경복궁 영추문 [景福宮迎秋門]



만수무강

강녕전 굴뚝에 새겨진 만수무강 무늬



경회루

경복궁에 있는 누각으로, 국보 제224호이다
외국사진의 접대나 연회장소로 사용할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경회루
(2)




경회루(3)











수정전



수정전은 세종대왕때 집현전이 있던 자리에 경복궁을 중건하면서 다시 지었다.
고종초기에는 침전의 역활도 했으며 주로 편전의 역활을 했다.






사정문




사정전



경복궁 사정전(景福宮 思政殿)은  통칭 편전((便殿)이라 불리는 곳이다. 편전(便殿))은
왕이 평상시에 정사를 보고 문신들과 함께 경전을 강론하던 곳이다. 또한 종친, 대신들과
주연을 즐기고 왕이 직접지켜보는 가운데 과거시험을 치르기도 한 곳이다.
사정전과 사정문의 이름은 정도전이 지은 것이라고 합니다. 천하의 이치는 생각하면
이를 얻을 수 있고 생각하지 않으면 이를 잃게 되는 것이므로 왕으로 하여금 깊이 생각
할 것을 촉구한다는 뜻으로 사정전이라 하였다고 합니다.




사정전(2)








사정전 내부



사정전은 고종 4년((1867)에 중건한 건물로 어좌를 가운데 설치하였으며
벽에는 구름속에 놀고 있는 용을 그려 걸었다.







천추전

편전의 기능을 보완함




천추전(2)












만춘전


동편 일곽의 편전에 해당함



만춘전(2)











강녕전(1)

강령전(康寧殿))은 왕의 침전(寢殿)으로, 월대에서는 의례가 거행되기도 했다.
경복궁에는 왕과 왕비의 침전 영역이 둘로 구분되어 있다. 하나는 왕의 침전인
강녕전이고 다른 하나는 강녕전의 후문에 있는 양의문을 통하여 들어가는 왕비의
침전인 교태전이다.




강녕전(2)




강녕전(3)

 



강녕전 서편 우물(1)



하나의 통돌로 반지처럼 우물 상부 테투리석을 만듬



강녕전 서편 우물(2)




교태전(交泰殿)

왕비의 침소로 강녕전의 북쪽에 위치합니다. 건물 뒷편에는 정원인 아미산이 위치하고 있는데
아미산을 볼 수 있도록 후면동쪽에 마루와 방으로 연결된 건순각을 배치하였다.



교태전(2)




자경전에서 본 교태전 일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