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외신들의 집중 조명을 받은 건설 프로젝트이다.
이탈리아의 건축가 데이비드 피셔는 세계 최초의 움직이는 건물인 ‘다이내믹 타워’를 두바이와 모스크바 등에 세울 것이라고 발표했다.
두바이에 세워질 첫 번째의 다이내믹 타워는 80층에 420미터 높이며, 전체 예산은 7천억 원 가량이고 여러 넓이의 아파트로 구성된다. 10개층은 회전 속도를 자율적으로 조절할 수 있고 70개층은 중앙에서 통제한다. 아파트 내부에 주차 공간이 마련된다고. 완성 예상 시점은 2010년.
두 번째 세워질 모스크바의 다이내믹 타워는 70층 규모이고 세 번째 빌딩은 뉴욕에 세우고 싶다면 데이비드 피셔는 밝혔다.
다이내믹 빌딩이 각층이 독립적으로 회전하며, 그에 따라 빌딩 전체의 외관이 변화하게 된다. 각 층마다 풍력 발전 시설을 갖춰 최초의 자가 발전 빌딩이 될 것이라고 한다.
[팝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