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 오페라하우스에 비견되는 세계 건축의 새로운 아이콘이 12일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문을 연다. 총 건축비 7500억원이 투입돼 2003년부터 공사를 시작, 5년 만인 이날 개관하는 노르웨이 오슬로 국립오페라하우스가 그것이다. 깎아지른 빙식 침식지형인 피오르해안에 지어졌다는 점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서울시장 시절 구상한 노들섬아트센터, 지붕에서 사람들이 피크닉을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이 동대문운동장 부지에 건설예정인 디자인파크의 전범으로도 평가돼 한국 극장, 문화공간 건축 관계자들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오슬로 오페라하우스는 높이 32m, 넓이 3만8500㎡에 1360여석 규모의 메인무대(대극장), 440여석의 스테이지2(중극장)를 비롯해 연습실 등 1100개의 방으로 만들어졌다 ▒▒☞[출처]문화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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