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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즈두바이` 세계 최고 인공 구조물 등극

淸潭 2008. 4. 8. 14:49
`부르즈두바이` 세계 최고 인공 구조물 등극

아랍에미리트연합(UAE) 두바이에 건설중인 '부르즈 두바이'가 8일 세계에서 가장 높은 인공 구조물 자리를 차지하게 된다. 착공 38개월째인 이 건물의 지상 전체 높이는 이날 630m에 도달, 그간 최고 인공 구조물 기록을 보유했던 미국 노스다코다주의 방송용 안테나(628.8m)를 넘어선다.

이 방송용 안테나는 그러나 스스로 서지 못하고 지지 철선에 의지한 구조물이며 자립(自立)하는 인공 구조물 중 가장 높은 구조물은 캐나다의 CN타워(553.3m)였다. 지난달 마지막 층인 160층이 마무리된 부르즈 두바이는 현재 800m 이상을 목표로 첨탑이 세워지고 있으며 내년 중 완공될 예정이다. (두바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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