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우의 朝鮮이야기(1)] 4개 국어 능통한 설장수, 명나라에 조선을 적극 알리다 2006/09/13 18:05:17
[이한우의 朝鮮이야기(2)] 환관 김사행, 경복궁을 설계한 천재건축가 2006/09/19 15:18:25
[이한우의 朝鮮이야기(3)] 임진왜란 때 흑인 처음 본 선조(宣祖), “사람 맞나?” 2006/09/26 13:44:19
[이한우의 朝鮮이야기(4)] 세조 때… “조선의 동남쪽 어딘가에 여인국(女人國)이” 2006/10/10 15:57:30
[이한우의 朝鮮이야기(5)] 광해군 때인 1616년에 일본에서 담배가 건너와 2006/10/17 16:19:13
[이한우의 朝鮮이야기(6)] 세종 때 최정예 포병부대인 총통위를 설치 2006/10/25 14:05:27
[이한우의 朝鮮이야기(7)] 명나라 영락제의 총애를 받은 조선여인 현인비 2006/11/01 15:39:08
[이한우의 朝鮮이야기(8)] 세조, 금강산으로 불심(佛心) 유람을 떠나다 2006/11/08 14:00:39
[이한우의 朝鮮이야기(9)] 현실감과 행정 능력 뛰어난 명재상 상진 2006/11/14 17:48:51
[이한우의 朝鮮이야기(10)] 선정 펼친 왕일수록 신하의 대안에 귀 기울여 2006/11/22 14:01:07
[이한우의 朝鮮이야기(11)] 세조 때 기생 초요갱, 왕실 남자들의 넋을 빼앗다 2006/11/29 13:12:03
[이한우의 朝鮮이야기(12)] 안용복 “일본인은 울릉도 접근말라” 에도 막부와 약속 2006/12/06 13:55:25
[이한우의 朝鮮이야기(13)] 조선사람으로 처음 베트남을 방문한 조완벽 2006/12/13 14:30:56
[이한우의 朝鮮이야기(14)] 명나라의 환관 최고위직에 오른 정동 2006/12/19 15:37:06
[이한우의 朝鮮이야기(15)]“충녕(세종)대군을 세자로”… 명의 승인 받은 통역관 원민생 2006/12/28 11:42:06
[이한우의 朝鮮이야기(16)] 선조 피란 때 ‘명에 원병 요청’ 아이디어 낸 환관 이봉정 2007/01/03 16:55:51
[이한우의 朝鮮이야기(17)] 뇌물·모욕ㆍ매질… 혹독한 관리 신고식 ‘허참’ 2007/01/09 13:58:52
[이한우의 朝鮮이야기(18)] 세종 때 간 큰 궁녀 ‘장미’…궐 밖에서 왕족과 스캔들 2007/01/16 14:16:38
[이한우의 朝鮮이야기(19)] 명필 한석봉을 알아본 선조… 최고의 후원자가 되다 2007/01/23 16:51:23
[이한우의 朝鮮이야기(20)] 명종 때 ‘독사’로 불린 진복창… 배신과 복수의 화신 2007/01/31 13:18:57
[이한우의 朝鮮이야기(21)] 임진왜란 때 평양성을 탈환한 영웅 김응서 2007/02/08 14:49:41
[이한우의 朝鮮이야기(22)] 명종 때 ‘뇌물 삼총사’ 윤원형·심통원·이양 2007/02/22 14:08:22
[이한우의 朝鮮이야기(24)] 수양대군에 맞선 안평대군의 책사 이현로 2007/03/09 03:05:42
[이한우의 朝鮮이야기(25)] 조선에 10년간 망명했던 누르하치의 장남 귀영개 2007/03/16 16:03:23
[이한우의 朝鮮이야기(26)] 그 많던 왕씨는 어디로 사라졌나? 2007/03/22 15:53:15
[이한우의 朝鮮이야기(27)] “선왕의 성은 입은 몸”… 광해군 광기에 맞선 상궁 응희 2007/03/30 14:09:33
[이한우의 朝鮮이야기(28)] 부귀영화와 출세의 정점, 정승에 오른 사람들 2007/04/05 15:24:25
[이한우의 朝鮮이야기(29)] 실제 홍길동은 연산군 시절 도적 떼의 두목 2007/04/12 21:05:01
[이한우의 朝鮮이야기(30)] 임꺽정은 실제로 왕이 두려워한 의적이었다 2007/04/19 19:21:47
[이한우의 朝鮮이야기(31)] 조선시대 관리들은 근무 중에도 술을 마셨다 2007/04/26 21: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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